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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김성근 충북도교육감 예비후보는 최근 충북교육청 장학관이 몰래 카메라를 설치한 사건과 관련, 인사검증 시스템의 실패라고 지적했다.
김 예비후보는 6일 보도자료를 통해 “공용화장실에 불법 카메라를 설치해 촬영한 혐의로 입건된 사건은 충북교육청의 공직윤리와 교육행정에 대한 신뢰를 심각하게 훼손한 중대한 사안”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김성근 충북교육감 예비후보. [사진=아이뉴스24 DB]
이어 “얼마 전에는 충북교육청 산하
바다이야기모바일 지역교육지원청 교육장이 모 교육단체 회장 선거에 나선 직원에게 불출마를 종용하고, 막말을 일삼는 ‘갑질’ 행위로 징계를 받았다”고도 했다.
김성근 예비후보는 “교육청 고위직에서 반복되는 불법 행위와 직장 내 괴롭힘 사건은 조직문화와 인사검증 시스템이 근본적으로 작동하지 않고 있는 것”이라면서 “이제는 개인 책임을 넘어, 시스템 전반에 대한
황금성릴게임 근본적인 개혁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독립적이고 객관적인 인사검증 체계 구축과 비위 행위 무관용 원칙 적용, 대응 시스템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