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 쫀득 쿠키' 등 디저트류 취급 업소 위생점검?
사진제공 시흥시
시흥시는 최근 디저트류 소비 증가에 따라 시민이 안심하고 식품을 소비할 수 있도록 '두바이 쫀득 쿠키(일명 두쫀쿠)' 등 디저트류를 취급하는 식품접객업소 및 즉석판매제조가공업, 무인 식품 판매점 등 49곳을 대상으로 2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집중 위생점검을 진행했다.
도내 31개 시군과 함께 진행하는 이번 점검은 최근 소비가 늘고 있는 디저트류의
알라딘릴게임 안전성 확보를 위한 것으로, ▲소비기한이 지난 제품이나 표시가 없는 제품(원료) 보관ㆍ사용 여부 ▲냉장(0~10℃)·냉동(-18℃ 이하) 보관 온도 준수 여부 ▲최소 판매 단위로 포장된 식품을 허가ㆍ신고 없이 분할ㆍ판매하는 행위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아울러, 시는 현장 점검과 병행해 두바이 쫀득 쿠키 등 디저트류를 수거해 보건환
바다이야기모바일 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했으며, 식품 기준과 규격에 적합한지에 대한 정밀 검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디저트류에 대한 위생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했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소비 흐름을 반영한 선제적 위생관리 활동을 통해 시민의 식품 안전을 꾸준히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10원야마토게임▶?2026 '시흥 올해의 책' 100인 시민선정단, 첫발 내디뎌
사진제공 시흥시
시흥시는 지난 2월 7일 중앙도서관 다목적실에서 2026 '시흥 올해의 책' 100인 시민선정단 사전
바다이야기릴게임2 설명회를 열고,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올해의 책 선정 과정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시민선정단은 기존의 투표 중심 참여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이 직접 후보 도서를 읽고 평가와 토론을 거쳐 책을 선정하는 참여형 독서 모델로 새롭게 운영된다. 이를 통해 책 선정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시민의 의견을 보다 깊이 반영할 계획이다.
릴게임종류 이날 설명회에는 시민선정단으로 참여한 시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활동 취지와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설명회에서는 시민선정단의 역할과 활동 일정, 후보 도서 사전 독서 및 평가지 작성 방법, 향후 독서토론회 운영 방식 등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시민선정단은 앞으로 일정 기간 후보 도서를 읽고, 평가지 작성과 토론을 거쳐 일반ㆍ어린이 분야별 최종 후보 도서를 직접 선정하게 된다.
이어 진행된 미니강연에서는 독서토론 전문가 장현주 강사가 '왜 책을 읽어야 하는가'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장 강사는 뇌과학적 관점에서 종이책 읽기가 사고력과 집중력, 공감 능력 형성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하며, 시민들이 책 읽기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 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강연 후에는 "지금 당장 책을 읽고 싶어졌다"라는 반응 속에 자연스럽게 독서 경험을 나누는 대화가 이어졌다.
또한, 이번 사전설명회에 참석하지 못한 시민선정단을 대상으로 2월 10일 2차 사전설명회를 추가로 진행해, 활동 안내와 사전 독서 참여를 이어간다.
한편, 시민선정단은 3월까지 사전 독서와 독서토론회를 거쳐 최종 후보 도서를 선정하고, 이후 올해의 책 선포식과 독서 릴레이 등 독서문화 확산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시흥시는 이번 시민선정단 운영을 통해 시민 중심의 독서문화 공동체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전행주 중앙도서관장은 "100인 시민선정단은 책을 고르는 역할을 넘어, 시민이 독서문화의 주체가 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첫 모임에서 확인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열기가 앞으로의 사전 독서와 토론 과정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정왕보건지소, 찾아가는 건강버스 '건강드림 흥카' 운영
시흥시는 시민의 건강 증진과 일상 속 건강관리 실천을 지원하기 위해 찾아가는 건강버스 '건강드림 흥카'를 3월부터 10월까지 무료로 운영한다.
'건강드림 흥카'는 신청 기관을 직접 방문해 체성분 검사 등 건강 측정과 일대일 상담을 제공하고, 필요시 보건소 및 관계기관 사업과 연계한 사후 관리 안내까지 지원하는 이동형 건강관리 서비스다. 시민이 생활 공간에서 편리하게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사업은 만 20세 이상 시흥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3월부터 10월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운영된다. 다만 한여름인 7~8월은 운영하지 않는다. 개인 신청은 불가하며, 아파트 관리사무소, 사업장, 행정복지센터, 사회복지관 등 단체 및 기관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시흥시 정왕보건지소로 전화(031-310-6802)해서 운영 일정을 사전 확인한 후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건강드림 흥카'에서는 혈압ㆍ혈당ㆍ콜레스테롤 검사와 체성분 검사, 족저압, 모세혈관 건강 측정 등을 실시하며,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일대일 맞춤형 건강상담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생활습관 전반에 대한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개인별 건강 수준에 맞춘 실천 중심의 건강관리 안내를 진행한다.
또한, 필요 시 치매 조기검진, 우울 선별검사 등은 관련 전문기관과 연계해 진행되며, 검사 결과에 따라 보건소 및 관계기관 사업과 연계한 사후관리 안내도 함께 제공된다. 시흥시는 '건강드림 흥카' 운영을 통해 시민의 건강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질병 치료 중심이 아닌 예방 중심의 지역사회 건강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찾아가는 건강버스 '건강드림 흥카' 운영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정왕보건지소 건강관리팀(031-310-6802)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왕3동 오이도문화복지센터에 주민 소통공간 '다독다독 소통방' 문 열어
사진제공 시흥시
시흥시 정왕3동은 지난 2월 12일 오이도 문화복지센터에서 주민들의 쉼터이자 소통 공간인 '다독다독 소통방' 개소식을 열었다.
'다독다독 소통방'은 기존 오이도 문화복지센터 내 유휴 공간을 카페형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한 주민 공유 공간으로,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하며 이웃과 소통하고 마을 활동을 논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다독다독 소통방'이라는 공간 명칭에는 두 가지 따뜻한 의미가 담겨 있다. 지친 이웃의 마음을 서로 '다독여주는' 소통의 장소라는 의미와 더불어, 오이도문화복지센터 작은 도서관 내에 위치해 '책을 많이 읽는(多讀)' 공간이라는 중의적인 메시지를 전달한다.
해당 공간은 주민들이 편하게 차를 마시며 담소를 나누거나 소규모 공동체 회의를 진행하는 등 다목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소통방은 평일(월~금)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주말은 운영되지 않는다.
이날 개소식 행사는 주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문화 공연으로 시작됐다. 해금과 가야금의 애절한 선율과 피아노 건반의 선율이 어우러진 시흥 시립전통예술단의 공연은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으며, 참석한 주민들에게 일상 속 작은 여유와 감동을 선사했다. 이어 공간 조성에 힘쓴 관계자들의 축사와 함께 다독다독 소통방의 시작을 알리는 뜻깊은 시간이 이어졌다.
양미현 정왕3동장은 "다독다독 소통방이 주민들이 이웃과 인사를 나누고 서로의 삶을 응원하는 다정한 마을 공간으로 적극 활용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정왕3동은 앞으로 '다독다독 소통방'을 중심으로 오이도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지역 주민 누구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지속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김명철·손용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