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 커 ▶사천의 한 주택에서 고양이 수십 마리가 오물과 뒤섞여 방치돼 있다 구조됐습니다.
그 중 몇 마리는 죽어있었는데요, 집 주인과는 연락이 닿지 않았습니다.
이선영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 END ▶◀ 리포트 ▶쓰레기더미 속에 수 십 마리의 고양이를 본 구조자들이 울부짖습니다.
◀ SYNC ▶"아 진짜아!!!..죽었다.."
지난달 초, 사천의 한 주택 안팎에 방치된고양이 40여 마리가 구조됐습니다.
4마리는 죽은 채 발견됐습니다.
◀ INT ▶ 정서연/동물단체 ′리본′ 대표"싱크대
릴게임 에 다리가 있는데 (오물이) 그 높이를 넘어섰더라고요..암모니아 가스 냄새 이런 걸로 해서 호흡이나 저희들 눈을 뜨고 있기도 너무 힘들었던.."
최소 수 개월 동안 방치돼 숨진 것으로 추정됩니다.
◀ st-up ▶"당시 이곳 주택 2동과 비닐하우스에서 고양이들이 구조됐는데요, 현재도 이 주택은 마당에 가전제품이 나뒹구는
백경게임 등 관리가 전혀 되고 있지 않은 모습입니다."
인근 주민들은 당초에는 ′해당 집주인이재력을 과시하며 아픈 고양이를 데려와보호하는 것으로 알았다′고 말합니다.
◀ INT ▶ 인근 주민(음성변조)"재력이 있는 것처럼 그렇게 말씀하시면서 불쌍한 동물들을 자기가 보호하고 있다는 식으로 이야기 했어요..장애가 있는 고양이들을 특
릴게임신천지 히 많이 데려가려고 애를 쓰는 모습을..."
또다른 주민은 해당 집주인이 ′고양이를 동물병원에 데려가야하니 금품을 달라′거나 ′돈을 빌려 달라′고 요구했다고 말합니다.
◀ INT ▶ 인근 주민(음성변조)"병원에 잘 보여야 되는데 스타벅스 상품권을 줘서 잘 보여야 된다. 5만 원권을 달라..모래 필요하고 뭐 이런 병원비 필
바다신게임 요하니 그리고 또 돈을 계속 빌려달라고 했어요."
대전에서 고양이 카페를 운영한해당 집주인은 지난 2024년 이후 사천에서 고양이를 모아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취재진은 고양이를 모으고방치한 이유를 물으려 했지만, 집주인은 연락이 닿지 않았습니다.
한편 사천시는 해당 집주인 등을동물학대 혐의로 고발한
오션릴게임 가운데경찰은 조만간 집주인을 입건해 조사할 예정입니다.
MBC뉴스 이선영입니다.◀ EN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