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용품대표 브랜드 `움터`
좋은글
움터물티슈는 깨끗하고 안전합…
바다이야기다운로드 ∈ 15.rbh…
사아다쿨 ‡ 35.ruq934.top ▤…
릴게임골드몽 ㉮ 48.rbh443.to…
 
작성일 : 22-01-10 09:17
"아빠, 답장줘"..세상 떠난 딸 문자에 억장 무너진 아빠
 글쓴이 :
조회 : 41  

3년 전 어린 나이로 세상을 떠난 딸아이로부터 문자메시지를 받고 허탈함을 느껴야 했던 부모의 사연이 공개됐다.

말도 채 배우지 못한 나이에 떠난 아기가 “아빠”라며 보내온 문자메시지가 스미싱(사기 문자메시지)이었기 때문이다.

온라인 커뮤티니 ‘뽐뿌’에는 27일 ‘하늘나라 아이에게서 온 문자’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아이를 떠나보낸 지 3년이 되어 간다”면서 “말도 못 하는 아기였는데 문자가 왔네요”라며 문자메시지 캡처 이미지를 올렸다.

글쓴이가 받은 문자메시지에는 “아빠, 나 ○○이. 폰 액정 깨져서 AS 맡기고 임시폰 대리받아 연락했어. 통화 안 되니까 문자 확인하면 답장 줘”라고 적혀 있었다.

이는 전형적인 스미싱 유형이다. 스미싱은 문자메시지(SMS)와 피싱(통신수단을 통한 사기)의 합성어로 문자메시지를 통한 사기 범죄를 가리키는 용어다.

글쓴이는 스미싱인 줄 알면서도 “기쁘기도 하고 허망하기도 하고, 어이가 없어서”라며 “어린이집 다니는 동생에게 연락해 보라고 하니 답은 오더라”라고 전했다.

글쓴이의 답장에 스미싱 상대방은 “계좌 인증하고 받아야돼서 아빠 어느 은행 계좌 있어? 잔액 없어도 가능해”라고 답했다.

글쓴이는 세상을 떠난 아이에게 “네가 살아 있다면 다른 뭐든 해줬을 텐데”라며 “이번에 폰에 (아이 계정으로) 카카오톡이라도 설치해서 바다에 뿌려줄까”라고 슬픔을 금치 못했다.


http://news.v.daum.net/v/20211228104602055


 
   

아이디 : woomter    패스워드 : 1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