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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발표에 따르면, 국내 응시자들의 각 영역별 점수는 읽기 22점, 듣기 22점, 말하기 21점, 쓰기 21점으로 전 세계 응시자의 평균 점수와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국가 성적을 보면 오스트리아가 102점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이어 ▲공동 2위(100점)는 독일, 스위스 ▲공동 4위(99점)는 벨기에, 네덜란드, 슬로베니아 순이었다. 아시아권에서는 ▲1위(98점) 싱가포르 ▲2위(96점) 인도 ▲공동 3위(94점) 말레이시아, 파키스탄 ▲5위(91점) 홍콩 순으로 나타났으며, 한국은 28개 아시아 국가 중 네팔, 미얀마, 카자흐스탄과 함께 공동 13위로 나타났다.
TOEFL ITP 국내 주관사인 YBM 관계자는 “이번 토플 성적 자료를 통해 전 세계 국가와 우리나라 응시자들의 토플 실력을 객관적으로 비교할 수 있었다”면서 “국내 응시자들의 토플 성적은 전 세계에서 중위권 수준으로 나타났으며, 전반적으로 각 영역에서 고른 수준의 성적을 보이는 것으로 확인됐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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