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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3일 감사위원회 예정됐지만 전날까지도 사추위 구성 합의 안 돼
[미디어오늘 정민경 기자]
▲연합뉴스TV 사옥. ⓒ연합뉴스
개정 방송법이 의무화한 보도전문채널의 사장추천위원회(사추위) 구성이 지연되고 있는 가운데, 연합뉴스TV 노사의 사추위 관련 합의가 여전히 이뤄지지 않고 있다. 특히 연합뉴스TV의 1대 주주인 연합뉴스가 '노사동수 사추위'에 동의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바다이야기디시 전국언론노동조합 연합뉴스TV지부는 '노사동수'만 합의된다면 다른 조건은 유연하게 합의할 수 있다는 입장이지만 1대주주인 연합뉴스가 이를 받지 않으면서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로부터 징계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앞서 방미통위는 지난 2월20일까지 사추위 구성 시한을 제시하며 시정명령을 경고한 바 있다.
연합뉴스의 2·3·4대 주주 추
골드몽사이트 천 사외이사들은 방미통위의 징계 경고가 현실화될 수 있다는 우려로 인해 1대 주주 연합뉴스와 연합뉴스TV에 사추위 구성을 촉구했다. 이로 인해 오는 13일 감사위원회가 열릴 예정이며 감사위원회에서는 이사회 소집 요구안을 의결할 가능성이 높다. 감사위원회의 의결로 인해 이사회가 소집된다면 사추위와 관련된 안건을 논의하게 된다.
감사위원회가
릴게임모바일 열리기 전날인 12일까지도 '노사동수 사추위'는 합의되지 않았다. 연합뉴스TV지부는 이날 조합원 공지를 통해 “12일 사측과의 만남에서 사측은 사추위 구성 인원을 공식 제안했으나, 이전 논의보다 진전된 안은 아니었다”며 “노조는 '노사 동수 보장 시 적극 협조'라는 기존 원칙을 재확인하며, 노사 동수가 아니면 합의할 수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고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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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연합뉴스TV 사측 관계자는 “1대 주주인 연합뉴스는 1대 주주의 권한을 보장해달라는 입장을 가지고 있으며 노사동수 사추위에는 여전히 동의하지 않고 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노사협의는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으며 합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