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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이어진 소송에서 1심은 비뇨기과 의사가 시술에 앞서 다른 질병 발생 가능성과 대처 방법을 설명하지 않았고, 대학병원에서도 응급처치를 지연한 책임이 인정된다며 의사와 병원이 유족들에게 4천여만 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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