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성산읍 일원에 들어설 예정인 제주 제2공항 조감도.
제주특별자치도의회(의장 이상봉)는 7일 제주 제2공항 정보공개 종합자료집 초안을 공개했다.
도의회는 찬반 갈등은 물론 제2공항 입지 선정 과정과 기존 제주공항 활용 가능성을 놓고 도민사회에서 여러 의문이 제기되면서 이를 해소하고 도민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종합자료집을 공개했다.
수록된 내용은 정부와 제주특별자치도, 국책연구기관 등에서 공식 절차를 거쳐 생산·공개된 자료다.
주요 내용을 보면 2023년 3월 전략환경영향평가 협의 완료에
바다이야기오락실 이어 2024년 9월 기본계획이 고시된 후 제2공항 건설사업은 기본설계 착수와 함께 환경영향평가가 진행 중이다.
기본계획 고시에 따르면, 제2공항 건설사업은 2055년 제주 항공 수요를 연간 4108만명으로 예측하고, 성산읍 일원 550만6201㎡ 부지에 총사업비 5조4532억원 규모로 추진된다.
환경영향평가 수정·보완
게임릴사이트 사항을 보면 ▲육상·동식물상 조사범위 확대(0.3→2㎞) ▲조류 위치추적기 50개 이상(조류선택 4종 이상) ▲숨골과 지하수함량 연관성 제시 ▲동굴에 대한 진동조사 실시 등이다.
이번 자료집에는 제주도가 2023년 도민 경청회(4회)와 서명부 의견 현황을 공개했다.
찬성측 대표 의견은 제2공항이 건설되면 연발착과 결항사
바다이야기꽁머니 태를 해결하고 제주공항과 제2공항이 상호 보완돼 동서부 지역이 함께 개선될 수 있는 사업으로, 국책사업을 주민투표로 결정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했다.
반대측 대표 의견은 기본계획에 제시된 공항 수용능력에 대한 변화와 전 세계적인 흐름에 맞춰 제주공항의 시설 및 시스템을 개선 운영해야 하며, 도지사가 주민투표를 실시해 도민결정권을 지켜
야마토게임연타 야 한다고 했다.
서명부 주요 의견은 ▲주민투표 실시 촉구(제주제2공항강행저지비상도민회의·1만3060명) ▲제2공항 조속 추진(제주제2공항성산읍추진위원회·8107명) ▲제주공항 확충 반대(용담2동 주민·185명) ▲제2공항 건설계획 백지화(제주제2공항강행저지비상도민회의·1703명) ▲제2공항 기본계획 반대(녹색당·1119명)로 나왔다.
백경게임랜드 294쪽의 종합자료집은 총 4부로 구성됐다. 1부는 공항인프라 추진 과정에 따른 자료 정리, 2부는 쟁점 논의, 3부는 제주도의회 주요 논의 경과 및 성과, 4부 환경영향평가 절차를 담았다.
도의회는 오는 20일까지 초안에 대한 도민 의견을 수렴한다. 자료집은 제주도의회 누리집 도민참여 항목에서 받을 수 있다.
이상봉 의장은 "종합자료집은 그동안 누적된 자료를 종합 정리해 도민들의 이해를 돕는 기록물"이라며 "제2공항에 대해 도민들이 보다 쉽게 이해하고 숙고할 수 있는 기초정보로 활용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7월 평가항목 결정 내용이 공개된 이래 사계절 조사(1년)와 본안 조사(1년) 등 2년간의 환경영향평가가 진행 중이다.
향후 절차는 평가서 초안 제출·의견수렴→본안 제출·심의→도의회 동의→평가서 협의내용 국토부 통보이며, 환경영향평가는 제주특별법에 따라 기훙에너지환경부가 아닌 제주도가 협의기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