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청 전경
민선 8기 제주도정의 마지막 정기인사가 임박한 가운데,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규모 승진.전보 인사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오는 19일자(15일 예고)로 이뤄지는 제주특별자치도의 올해 상반기 정기인사에서 국장급(3급) 이상 승진 규모는 8명 정도로 예상되고 있다.
우선 오상필 해양수산국장과 이상헌 제주개발공사 협력관 등 2명이 명예퇴직한 것을 비롯해, 김영길 교통항공국장, 좌재봉 상하수도본부장, 강석찬 국회사무처 협력관, 이창민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협력관,
백경릴게임 정맹철 강정공동체사업추진단장 등 5명이 공로연수에 들어가면서 최소 7명이 승진할 예정이다.
이에 더해 강동원 제주도의회 사무처장이 일선에서 물러나고, 조상범 제주도 안전건강실장이 이사관(2급)으로 직위승진하며 사무처장을 맡는 것이 유력한 상황이다.
이 경우 현직 국장급에서 안전건강실장으로 직급승진할 전망이다.
무료릴게임3.4급 복수 직위인 의회 총무담당관은 의회 내부 인사가 거론되고 있다.
4명으로 논의되던 국장급 장기교육 대상자가 3명으로 축소되면서, 추가적인 승진 요인은 줄어들게 됐다.
지난해 장기교육을 받은 송은미 부이사관, 임홍철 부이사관, 조선희 부이사관, 변영근 부이사관 4명이 복귀하기 때문이다.
다
백경릴게임 만 1967년생 국장들이 일선 국장직에서 유관기관 파견 등 이선으로 물러나며 국장급 전보 규모는 중폭 이상으로 늘어날 수 있는 상황이다.
현직 3급 이상 공직자 가운데 1967년생은 강동원 의회 사무처장을 비롯해 김미영 경제활력국장, 김형은 농축산식품국장, 박재관 건설주택국장, 현주현 15분도시추진단장, 고종석 세계유산본부장, 양승열 감사
한국릴게임 위원회사무국장 등이다.
이 중 박재관 국장과 현주현 단장, 양승열 사무국장을 제외한 4명이 한시기구 단장 또는 유관기관 파견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번 인사에서 4급 승진 예정 인원은 △제주도청 20명 △제주시 2명 △서귀포시 2명 △도의회 1명 등 총 25명이다.?
도청에서는 행정직렬
바다이야기사이트 에서 9명을 선발하고, 토목직렬에서 2명, 나머지 11명은 사회복지와 기계, 화공, 농업, 녹지, 해양수산, 보건, 환경, 건축직렬에서 각 1명을 선발한다.?
제주시에서는 행정직렬과 사회복지직렬에서 각 1명이 4급으로 승진한다. 서귀포시와 도의회의 4급 승진 직렬은 모두 행정직렬인 것으로 나타났다.
5급 승진의 경우 △제주도청 40명 △제주시 10명 △서귀포시 7명 △소수직렬통합 공업(화공) 1명 △도의회 1명이 심사를 거쳐 승진 의결자로 결정될 예정이다.
제주도는 이번 인사를 통해 민선8기 핵심 정책의 성과를 완성하고, 민선9기로의 안정적인 전환과 새로운 도약을 준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업무 연속성을 확보하면서도 △민생경제 활력 △특별자치 분권 기능 강화 △에너지·디지털 대전환 가속 △국제물류 경쟁력 확보 등 핵심 현안에 추진력과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적재적소 배치해 성과 극대화에 중점을 둔다.
적극행정, 격무·기피 부서 근무, 핵심과제 수행 등 성과 창출에 기여한 직원은 승진이나 보직에서 우대해 동기를 부여하고 조직 활력을 높인다.
반면 갑질, 직무태만, 소극행정 등 근무 분위기를 저해한 직원에게는 인사상 불이익을 부여해 공직기강을 확립한다.
중앙정부와의 유기적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도의회 및 행정시와의 균형과 실효성 있는 인사교류를 통해 조직 역량을 높이고 인력을 안정적으로 운용할 계획이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