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협 회장단과 참석 내빈들이 8일 광주광역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신년하례회를 열고 교회의 사명을 다짐했다. 사진은 주요 관계자들이 신년 떡케이크 커팅식을 하는 모습.
광주광역시기독교교단협의회(광교협·대표회장 정석윤 목사)가 주최한 2026 신년하례회가 8일 광주광역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광주지역 교계 지도자들과 정·관계 인사들이 참석해 올 한 해 동안 지역과 사회를 섬기는 교회의 사명을 다짐했다.
1부 예배는 광교협 서기 배정환 목사의 인도로 시작했다. 초교
야마토릴게임 파장로회장 주남식 장로의 기도와 광주장로찬양단의 특별찬양 ‘강하고 담대하라’가 이어졌으며, 광교협 상임고문 문희성 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문 목사는 요한복음 8장 1~10절을 본문으로 ‘무엇을 말하려고 하셨을까’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음행 중에 잡힌 여인을 향해 돌을 들었던 사람들은 예수님의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는
릴게임방법 말씀 앞에서 모두 양심의 가책을 받고 떠났다”며 “예수님의 말씀에는 정죄보다 회복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이 담겨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극한의 갈등과 대립이 계속되는 정치권과 우리 사회가 새해에는 용서와 사랑으로 치유되고 화합하는 공동체로 나아가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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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션릴게임 교협 회장단과 5개 구 협의회장들이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신수정 광주시의회 의장, 이정선 광주시교육감과 5개 구청장들에게 신년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특별기도 시간에는 광주NCC 회장 조규성 목사가 ‘나라와 민족과 국가의 안녕을 위하여’, 광주기독단체연합회장 조우성 장로가 ‘광주광역시와 시정을 위하
바다이야기게임기 여’, 광주성시화운동본부 부회장 김원웅 목사는 ‘광주 교회들의 연합과 부흥을 위하여’ 각각 기도했으며, 광교협 고문 남택률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제2부 신년하례회는 광교협 수석부회장 나종갑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다. 사무총장 여상수 목사의 내빈 소개에 이어 상임부회장 박상규 목사의 신년하례, 대표회장 정석윤 목사의 신년사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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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를 하고 있는 광고협 대표회장 정석윤 목사.
정 대표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광교협은 새해에도 복음 안에서 교단과 세대를 넘어 연합하며, 광주와 이 땅을 섬기는 선한 영향력의 통로가 되기를 소망한다”며 “교회가 사회의 갈등을 부추기는 존재가 아니라 치유와 희망을 전하는 공동체로 서야 할 때”라고 말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신년사를 전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강기정 광주시장과 신수정 시의회 의장, 이정선 교육감을 비롯한 국회의원과 구청장, 주요 내빈들도 차례로 신년 인사를 전하며 교계와의 협력과 동행 의지를 밝혔다.
광교협이 준비한 신년 떡케이팅 순서와 상임총무 이종필 목사의 광고, 직전회장 이종석 목사의 만찬기도로 모든 순서를 마친 참석자들은 만찬 교제를 나누며 2026년 새해를 향한 소망을 함께 나눴다.
광주=글·사진 김혁 객원기자 jonggy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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