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혈액암의 일종인 '림프종'으로 투병해온 국민배우 안성기씨가 향년 74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나면서 '림프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림프종은 재발 위험이 높고초기 증상이 뚜렷하지 않아조기 진단이 무엇보다 중요한데요.
림프종이 어떤 병인지, 주요 증상과 치료법을김종엽 객원의학전문기자가 설명해 드립니다.
【 기자 】
지난 5일 향년 74세의 나이로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국민배우 故 안성기.
고인은 지난 2019년혈액암의 일종인림프종 진단을 받고 이듬해 완치 판정을 받았지만, 이
오리지널바다이야기 후 암이 재발하면서 투병해 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림프종은 면역세포인 림프구가 암세포로 변해비정상적으로 증식하는 질환입니다.
호지킨 림프종과 비호지킨 림프종으로 나뉘는데故 안성기 씨가 앓았던 비호지킨 림프종은 전체 림프종의 90%를 차지합니다.
비호지킨 림프종은 암세포가 혈액을 통해 전신으로 퍼지기
뽀빠이릴게임 쉬워 재발 위험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인터뷰 : 박영규 / 건양대병원 혈액종양내과 교수- "(림프종이란) 림프구가 악성 변화를 하면서 발생하는 혈액암을 말하게 됩니다. 초기에 항암 치료에는 반응이 있다가 미세하게 림프 순환을 하고 있던 악성 세포가 다시 자라나면서 재발하는 경우도 있고…."
림프종의 대표적
바다이야기5만 증상은목이나 겨드랑이, 사타구니 등 림프절이 있는 부위에 통증없이 멍울이 만져지거나서서히 커지는 것입니다.
이 밖에도발열과 체중 감소, 지속적인 피로감 등이 나타나 단순 감기로 오해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치료 시기를 놓치면수개월 이내에 생명이 위협받을 수 있어,의심 증상이 있다면 반드시 병원을 찾아 정밀검사를 받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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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 : 박영규 / 건양대병원 혈액종양내과 교수- "목이나 겨드랑이 사타구니 같은 데서 통증이 없이 단단하게 만져지는 덩어리가 계속해서 커진다면은 림프종을 의심해 볼 수가 있겠고요. 6개월간에 10% 이상의 체중 감소가 있다거나 했을 때 림프종을 의심해 볼 수가 있습니다."
림프종 치료는 항암 치료가 기본이
바다신2게임 며질환의 종류와 진행 단계에 따라 방사선 치료와 면역 치료, 조혈모세포 이식 등이 병행됩니다.
림프종은 1차 치료 이후에도 재발률이 약 40%에 이르는 만큼 생활 습관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 스탠딩 : 김종엽 / 객원의학전문기자- "규칙적인 운동과 균형 잡힌 식사로 몸의 회복력을 높이고, 술이나 담배, 커피 등 과도한 카페인 섭취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TJB 닥터리포트 김종엽입니다."
(영상취재: 김일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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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식 취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