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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유기농 호호바 오일이 전하는 극강의 피부 치유 효과! 나노 기술, 효소 활성화로 미세하게 입자화된 유효 성분이 피부 깊숙이 영양과 보습을 전달한다.
BRAND NOTE
클린 뷰티 리추얼을 전파하는 글로벌 호호바 브랜드. 건강한 피부에 찐심인 최금실 대표를 필두로 전 세계의 원더님들과 직접 소통하며 핑크원더의 메시지를 활발하게 전하고 있다.
「 2 Ongredients 스킨 베리어 카밍 로션 3만5천원 」
화잘먹 속광 로션으로 입소문 난 제품. 기존 로션의 편견을 없 특수은행 애줄 만큼 라이트하면서도 수분을 꽉 채워 피부 밀도를 탄탄하게 케어해준다.
BRAND NOTE
본질에 집중한 하나의 성분을 오롯이 담는 온그리디언츠. 안전한 성분, 윤리적 소비, 지속 가능성을 고려한 내추럴 클린 레이블로 미국과 일본, 영국 등 30개국 이상에 진출하며 우수한 제품력을 인정받고 있다 닥터클럽 .
「 3 Chicho 부스팅 미스트 세럼 2만원대 」
수분감이 풍부한 세이지 허브 세럼과 레드 비타민 캡슐이 피부에 촉촉한 보습막을 만들어 건강하게 윤기 나는 피부로 가꿔준다.
BRAND NOTE
‘피부를 위한 부천 개인돈 바른 허브’라는 브랜드 이름처럼 세계 각지에서 자라는 약용 식물의 특성을 연구하며 독자적인 활성 성분을 개발하고 있다. 현재 미국과 일본을 비롯해 중화권 등 마켓 확장을 도모하며 K-비건을 알리는 중!
「 4 VT Cosmetics VT 리들샷 10만원 」
K-뷰티를 현대자동차 구매프로그램 대표하는 히어로템. 피부 모공보다 14배 얇은 두께로 흡수를 하드캐리하는 시카리들™ 성분을 함유했다. 수분 가득한 수딩 제형이지만 바를 때 살짝 따끔거릴 수 있으니 주의할 것.
BRAND NOTE
미국에서도 줄 서서 구입해야 하는 찐 K-뷰티 선두 주자. 지난 2월 초 일본 최대 온라인 쇼핑몰 라쿠 은행 대출 서류 텐에서 주관하는 ‘SHOP OF THE YEAR’에서 뷰티·향수 부문 대상을 받으며 명실상부 K-화장품의 위력을 입증하기도~.
「 5 Skin1004 마다가스카르 센텔라 앰플 1만원대 」
고순도 마다가스카르산 병풀 추출물 성분이 지치고 자극받은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킨다.
BRAND NOTE
미국 시장은 물론 일본과 동남아에 이어 유럽 유통망 확대에 박차를 가하는 K슈퍼루키! 너와 나, 그리고 우리가 공존할 수 있는 사회를 위해 노력한다는 신념을 갖고 있다.
「 6 Begins 아쿠아 페어 셔벗 클렌저 2만1천원 」
독특한 셔벗 텍스처의 저분자 히알루론산 팩 클렌저. 민감성·여드름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고, 촉촉한 마무리감으로 딥 클렌징까지 가능하다.
BRAND NOTE
뷰티 비기너들의 모공 고민 해결을 위해 정샘물 뷰티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비긴스. 일본을 비롯해 싱가포르, 베트남 등에서도 앞으로의 활약이 더 기대되는 브랜드다.
아마존과 틱톡을 휩쓴 K-뷰티 열풍. 이제 메이드 인 코리아 라벨은 글로벌 마켓을 리드하는 명실상부 확실한 흥행 보증수표임이 분명해 보인다. 틱톡에서 K-뷰티 해시태그 영상들이 무려 5억 뷰를 기록한 것만 봐도 한국 뷰티를 향한 관심이 얼마나 높은지 짐작될 정도니까. 특히 K-뷰티를 향한 열광은 북미 지역에서 유독 뜨겁다. 아마존 1위 선크림으로 이름을 알리며 초대박 성공 사례를 보여준 조선미녀를 비롯해 지난 7월에는 미국 아마존 유료 서비스 회원을 대상으로 열리는 프라임 데이 기간에 코스알엑스와 라네즈, 에스트라가 뷰티&퍼스널 케어 부문 랭킹 1위부터 3위를 차지하며 K-뷰티의 저력을 과시했다. 이 지표는 단순히 선호도나 인지도를 의미하는 게 아니라 실제 매출에 기반한 데이터 결과라는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 미국 코스트코, 메이시스 같은 주요 유통 채널을 통해 론칭 3년 만에 누적 판매량 1천만 개를 돌파하는 쾌거를 이룬 글로벌 비건 스킨케어 브랜드 오오티디뷰티의 상승세도 무섭다. “론칭 당시 코로나19 시국에서도 글로벌 시장 진출을 과감히 시도하며 첫 제품인 아이 세럼과 마스크팩을 선보였어요. 이후 꾸준히 카테고리를 확장했고 온라인에서 입소문을 타며 매출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또한 일본 아마존(Amazon JP)에 입점해 일본 시장에도 본격적으로 진출했으며, 2025년 상반기까지 5천여 개의 판매처로 유통망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추혜인 대표는 밝혔다.
지난해 12월, 국내 뷰티 렌즈 브랜드인 하파크리스틴의 초청으로 방문한 미국 플로리다주에서도 K-뷰티 붐을 제대로 체감할 수 있었다. 미국 LA에서 오픈한 플래그십 스토어의 성공에 힘입어 9개월 만에 미국 동부 마이애미에 두 번째 매장을 오픈해 취재차 방문한 것인데 현지 반응이 상상을 초월할 정도였다. K팝과 K-아이돌, K-인플루언서의 영향으로 메이크업과 헤어 컬러에 맞춰 뷰티 렌즈를 착용하는 트렌드는 미국에서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었는데, 그보다 더 에디터의 시선을 끈 건 참석자들의 K-뷰티를 향한 높은 호감도와 호기심이었다. 하파크리스틴은 이 점에 착안해 마이애미에 2호점을 오픈하면서 렌즈뿐만 아니라 엔트로피, 딘토, 토코보 등 미국 현지에서 인기가 많은 한국 스킨케어·색조 브랜드 10여 개를 부분 입점시킴으로써 한 공간에서 K-뷰티 큐레이션을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도록 기획했다. “미국은 렌즈를 구입할 때 매장에 상주하는 안과 전문의에게 검안을 받아야 해요. 본인에게 맞는 렌즈를 찾기까지 꽤 많은 시간이 소요됩니다. 대기하는 시간 동안 K-뷰티 컬처를 경험했으면 하는 바람으로 K-뷰티 성지를 탄생시킨 거죠.” 브랜드 담당자의 설명처럼 실제로 렌즈 구입을 위해 매장을 방문한 소비자 대다수가 디스플레이된 한국 브랜드 제품을 다양하게 체험해보고 구매한 뒤 매장을 나섰다. 단언컨대 이러한 K-뷰티 예찬은 북미 시장에만 국한된 이야기는 아니다. 바로 옆 나라 일본은 지금 그야말로 한국 화장품이 없어서 못 팔 정도라는 후문. 한국 관광객들의 필수 방문 코스인 ‘돈키호테’, ‘마쓰모토기요시’ 같은 상점에는 미국이나 유럽 뷰티 브랜드의 3배 이상 되는 규모로 K-뷰티 전용 코너가 따로 생겼다. 에디터가 연말에 방문했던 오사카의 쇼핑몰 ‘로프트’의 화장품 코너는 올리브영 매장을 연상케 할 만큼 진열대의 약 65% 이상이 한국 브랜드였고 일부 인기 색조 제품은 재고도 없는 상태였다. 2월 초 도쿄의 가장 중심부인 시부야에서 단독 팝업 스토어를 성공적으로 오픈한 달바의 행보도 주목할 만하다. “일본에서의 K-뷰티 위상은 어마어마해요. 관심 정도가 아니라 하나의 팬덤처럼 열광한다고 표현해야 할까요? 도쿄나 오사카 같은 대도시뿐만 아니라 소도시의 오프라인 매장까지 K-뷰티가 점령하고 있어요.” 달바뿐만이 아니다. 파뮤, 넘버즈인, 티르티르, 아렌시아 같은 스킨케어 브랜드와 힌스, 롬앤, 퓌 같은 인디 색조 브랜드의 일본 내 성장세도 매우 가파르게 치솟고 있다. 그렇다면 대체 K-뷰티의 흥행 비결은 뭘까? 사실 7스킨법이나 1일 1팩 같은 한국식 스킨케어는 훨씬 이전에도 주목받았었다. 지금과 그때의 차이는 당시에는 트렌드만 있었다면 현재는 엄연히 ‘K-브랜드’가 존재한다는 것이다. 한국에서 처음 탄생한 쿠션 팩트나 슬리핑 팩으로 불리는 글로벌 히트템은 있었지만 이들을 대표하는 한국 브랜드가 뚜렷하게 없었는데 이제는 앞서 나열한 것처럼 이름만 들어도 알 만한 K-브랜드가 글로벌 뷰티 중심에 자리를 잡은 거다. 브랜드가 부각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여러 이유가 있다. 첫째, 가볍고 투명한 표현이 돋보이는 한국식 메이크업이 워너비 스킨으로 자리 잡으면서 한국 화장품에 관심이 쏠렸기 때문이다. 여러 겹 덧발라도 수분이 차곡차곡 쌓여 두껍거나 텁텁함이 없고 빛나는 광채가 강조된 일명 글라스 스킨은 그 어떤 뷰티 트렌드보다 강세다. 그런 점에서 수분과 광채를 어나더 레벨로 끌어올리는 한국산 보습제와 초경량 하이브리드 포뮬러의 베이스 제품은 K-뷰티 팬들의 열렬한 환호와 지지를 받을 수밖에! 두 번째로 스피큘, 리들샷, PDRN, 콜라겐과 같은 한국 뷰티 마켓만의 독특한 성분도 K-브랜드 유입에 한몫했다. 특히 피부 재생을 돕고 화장품의 흡수를 부스팅해주는 미세침 원리의 스피큘이나 실리카와 병풀 추출물을 섞어 피부 진정 효과를 높인 리들샷은 제품력을 인정받으며 국내에서 품절 대란을 일으켰는데 해외에서도 간증 리뷰가 넘쳐나는 상황. 마지막으로 참신한 소재와 아이디어를 반영해 신속하게 상품화하고 품질 대비 합리적인 가격은 해외 소비자들에게 큰 매력으로 작용할 수밖에 없다. 브랜드의 규모나 자본력에 큰 영향을 받지 않고 한국콜마나 코스맥스 같은 ODM 업체를 통해 고퀄 화장품을 단시간 내에 생산해내는 것도 한국 뷰티업계만의 독특한 특성이다. 빠르면 3개월 만에 신제품이 나온다는 카더라 뷰티 썰이 있을 만큼 시시각각 변화하는 소비자 니즈를 누구보다 빨리 캐치해 후속 상품을 내놓는 것도 해외 시장을 빠르게 개척할 수 있었던 결정적 이유다. 북미와 일본뿐만 아니라 베트남과 러시아, 중남미에서도 K-뷰티가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는 소식은 계속 들려온다. 얼마 전 올리브영은 미국 진출을 공식 발표하며 현지에 오프라인 매장을 내고 글로벌 마켓 공략을 가속화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미국 현지 법인 설립은 규모가 작은 인디 브랜드 입장에서는 글로벌 시장에서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기회기도 하다. 현지 유통 구조를 뚫거나 시장 특성을 단시간에 파악하는 게 쉽지 않다는 한계를 극복하고 새로운 활로를 기대해볼 수 있어서다. K-뷰티 해 뜰 날은 이제 막 시작됐다. 우리만의 리그가 아닌 세계 시장에서 선전하기 위해 오늘도 고군분투 중인 K-브랜드들의 내일을 〈코스모폴리탄〉도 열렬히 응원하려 한다. 이제 화장품 한류 주역들을 본격 만나볼 차례! 제대로 상승세를 타고 있는 브랜드만 모았으니 다양하게 즐겨보길!
「 HAIR & BODY & SCENT
「 1 Keyth 생 베리 오드퍼퓸 50ml 10만8천원 」
달콤한 향을 좋아한다면 무조건 소장각 외치게 만드는 향수. 산딸기와 어우러진 럼의 진한 향과 달콤하고 부드러운 바닐라 향의 조화가 압권이다.
BRAND NOTE
감각적인 패키징으로 론칭 직후 화제를 모은 키스. 열쇠로 문을 열고 들어가듯, 내가 가진 다양한 모습을 만나기 위한 새로운 길을 열어주는 열쇠라는 의미를 담았다. 퍼퓸드 라인은 ‘향’을 매개로 삼아 새로운 자아를 찾아 나서는 여정을 보여준다고!
「 2 Sennok 블루 웨이브 바디오일 3만3천원 」
금방 목욕을 마친 듯 몸에서 나는 따스한 온기를 담은 향이 매력적이다. 14가지의 다양한 식물성 오일 성분이 건조하고 메마른 피부에 촉촉한 보습과 영양감을 전한다.
BRAND NOTE
배스&라이프, 몸과 마음을 소중히 여기는 배스 문화를 기반으로 한다. 센녹이 집중하는 시간은 평화로운 휴식과 감각을 깨우는 즐거움이 공존하며 흐르는 물처럼 자연스러움을 추구한다.
「 3 Munus 썸머 던 쉬머 바디 워시 2만8천원 」
차르르하게 반짝이는 진줏빛 텍스처가 시선 강탈. 풍성하고 크리미한 거품이 보디 피부의 수분 손실을 최소화하고, 샤워 후에는 레몬·베르가모트 향이 블렌딩된 싱그러운 시트러스 향의 여운이 오래 남는다.
BRAND NOTE
블링블링~ 밝고 싱그러운 바이브! 무누스의 첫인상처럼 에너지 넘치는 하루를 채워줄 핸드 케어템과 보디 워시, 보습감 만렙의 고체형 글라이드 밤 등의 뷰티 컬렉션을 선보인다.
「 4 Anillo 로지 나잇 리페어 헤어 에센스 2만원 」
끈적임 없이 데일리로 가볍게 사용할 수 있는 헤어 에센스.
BRAND NOTE
안정적인 완벽함을 뜻하는 ‘아닐로’라는 브랜드 네이밍처럼 향기로운 휴식을 디자인하고 여유로운 배스 테라피를 위한 라인업으로 구성된다. 고요하고 평온한 뷰티 트리트먼트를 기대하고 있다면 무조건 만족할 듯.
「 5 Solitude 네롤리 드 그라스 핸드크림 2만4천원 」
상큼한 네롤리 오일 향의 여운이 매력적인 핸드크림. 끈적임 없이 촉촉하게 흡쉬되는 제형으로 향의 잔향이 은은하게 지속된다.
BRAND NOTE
세계적인 베테랑 조향사들과 협업해 독특하고 개성 있는 향의 서사를 선보이는 K-파인 프래그런스 하우스, 퍼퓨머리 솔리튜드. 고전적인 향료들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우아하고 자연스러운 향조를 경험할 수 있다.
「 MAKEUP
「 1 Entropy 터프 브로우리프트펌 각각 4만원대 바르고 닦으면 끝! 집에서 10분이면 가능한 셀프 눈썹펌 키트로 화보 속에서 볼 법한 차분하고 정돈된 눈썹을 연출할 수 있다. 」
BRAND NOTE
브로 맛집으로 유명세를 타며 미국에서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위에 소개한 셀프 눈썹펌 키트로 먼저 엔트로피에 입문해보길!
「 2 Freshian 에그라이크 크림 블러쉬(비건) 06 치키 2만원대 」
은은한 광택이 도는 속광 치크 메이커. 부드러운 크림 텍스처로 피부에 발랐을 때 파우더리하게 변하며 가볍게 밀착된다.
BRAND NOTE
소장각 외치게 만드는 세련된 디자인으로 뷰덕들을 설레게 한 프레시안. ‘Feel Like Skin Care’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신흥 K-색조 대열에 합류했다.
「 3 Two Slash Four 플래시 스팟 컨실러 페일 레몬 2만4천원 」
피부 톤업부터 하이라이팅, 커버 보정까지 갓벽하게 해내는 스폿 브라이트너. 칙칙하게 그늘진 스폿에 콕콕 찍어 바르면 피부 톤을 화사하게 보정할 수 있다.
BRAND NOTE
국내 품절 대란은 물론이고 일본 큐텐 베스트 아이템으로 선정된 ‘글레이즈 립 체인저’와 ‘스트로빙 페이스 큐브’로 승승장구하는 투슬래시포! 일상 속 뷰티 판타지를 실현하기 위해 이만한 뷰티 띵템이 또 있을까?
「 4 Dinto 블러글로이 립 틴트 204 모데스티아 2만원대 올리브영 1위를 석권한 물먹 틴트. 끈적임 없이 투명한 유리알 광택감으로 입술 볼륨을 연출할 수 있다. 」
BRAND NOTE
브랜드 앰배서더인 배우 김수현의 인지도를 내세워 일본 마켓에서 승승장구하고 있다. ’Deeply Into’. ‘깊이’에 대한 열망에서 시작한 브랜드답게 딘토가 선보이는 컬러 베리에이션은 성숙하고 매력적이다.
「 5, 7 Rest & Recreation 멀티 블러쉬 앤 하이라이터 듀오 03 쉬어 모브 3만2천원 & 글로우 틴티드 립 오일 04 누디 모브 2만4천원 」
보송하지만 선명한 발색의 컬러 밤 텍스처와 시머 펄 하이라이터로 구성된 멀티 듀오 유스템과 투명한 컬러감으로 입술에 생기와 볼륨을 연출해주는 립 오일.
BRAND NOTE
패션 브랜드에서 시작한 만큼 유니크한 감성으로 완성된 패키지가 돋보인다. 뷰알못도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이지 메이크업 툴들을 만나볼 수 있다.
「 6 Portre 네일 누보 주스 마지끄 1만5천원 」
모브에 핑크 한 방울을 섞은 컬러로 차분한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네일 컬러다. 맑고 투명하게 올라오는 색감과 광택감이 압권!
BRAND NOTE
론칭 당시 총괄 디렉터로 참여한 뮤지션 강민경이 포트레만의 감성을 담아 만든 네일 컬러로 큰 관심을 받았다. 아름다움을 과장하거나 왜곡하지 않고 본연의 아름다움을 찾는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 8 Glyf 휴 스프레드 스틱 02 정크 2만원대 실키한 제형의 고체형 멀티 스틱. 쿨톤과 착붙인 뮤티드 모브 컬러는 입술과 치크, 눈가까지 올라운더로 활용할 수 있다. 」
BRAND NOTE
아이돌 전소미가 자신만의 정체성을 담아 론칭한 뷰티 브랜드. 독특하지만 실용적인 뷰티템과 함께 각자의 ‘글?스러운(Glyfing)’순간을 발견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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