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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중증 환자 전날보다 17명 늘어 285명
8일 서울시 송파구 종합운동장에 마련된 서울시 코로나19 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이준헌 기자중앙방역대책본부는 9일 0시 기준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가 4만
9567명이라고 밝혔다. 전날보다 1만
3000명 가까이 급증해 5만명에 육박한 확진자 수를 기록했다.
신규 확진자 감염 경로는 국내 발생이 4만
9402명, 해외 유입이
165명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를 지역별로 보면 서울 1만
1630명, 경기 1만
3641명, 인천
3912명 등 수도권이
59.1%(2만
9183명)이다. 부산
3034명, 대구
2415명, 광주
1495명, 대전
1128명, 울산
789명, 세종
285명, 강원
942명, 충북
1375명, 충남
1761명, 전북
1562명, 전남
1125명, 경북
1953명, 경남
1943명, 제주
412명이 추가 확진됐다.
코로나
19 사망자는
21명 늘어 누적
6943명(치명률
0.61%)이다.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285명으로 전날보다
17명 늘었다. 재작년 1월 국내에서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누적 확진자는
113만
1248명이다.
5일 0시 기준 주간 국내 오미크론 감염자는 총 2만
2703명으로 전주보다
5824명 늘었다. 해외유입이
7624명, 국내 감염이 1만
5079명이다.
전날 오후 5시 기준 코로나
19 중증 환자 병상 가동률은
18.5%다. 보유병상
2536개 중 입원 가능 병상은
2066개다. 중등증 환자를 치료하는 일반 병상은
46.1%가 찬 상태로, 1만
9416개 중 1만
473개가 비어 있다.
이날 0시까지
4470만
1330명이 코로나
19 백신 차 접종을 마쳤다. 전날
5747명이 접종했다. 인구 대비 1차 접종률은
87.1%다. 2차 접종자는 1만
5872명 늘어 총
4415만
6016명(인구 대비
86.0%)이다. 3차 접종자는 누적
2858만
7836명으로 전날
16만
841명이 접종에 참여했다. 인구 대비 3차 접종률은
55.7%(
60세 이상
86.5%)다.
민서영 기자 mins@kyunghy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