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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연합뉴스) 양영석 기자 = 광주에서 발생한 아파트 신축 공사현장 외벽 붕괴 사고와 관련해 대전시가 아파트 공사현장 긴급 안전 점검에 나섰다.
시는 12일 10층 이상 높이 골조공사가 진행 중인 아파트 등 건설현장 6곳을 방문해 점검했다고 밝혔다.
점검반은 업체들이 겨울철 골조공사를 하며 콘크리트 타설 안전 규정을 제대로 지키는지 살펴봤다.
기온이 떨어지는 겨울에는 타설한 콘크리트가 얼지 않고 강도를 유지하며 굳을 수 있도록 공사 현장 온도를 높여 천으로 덮는 등 주변 온도를 일정 수준 이상으로 유지해야 한다고 시 관계자는 설명했다.
이날 6개 현장에서는 위반사항이 적발되지 않았다.
http://news.v.daum.net/v/202201121722126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