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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풍토병으로 가는 길목에서 코로나19가 경증 질환이 되려면 우리 모두 면역을 가져야 한다. 코로나19를 경험해야 한다. 그 경험은 백신으로 생길 수도 있고 자연 감염으로 만들어 질 수도 있다”고 했다.
결국 오미크론 확산이라는 단계를 거치지 않으면 팬데믹 종식도 어렵다는 지적이다. 따라서 앞으로 오미크론 대응은 예상되는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이 관건이라고 했다.
신 교수는 “오미크론의 강을 건너야 코로나19 팬데믹을 종식시킬 수 있다. 오미크론 확산을 막는다고 막아지지도 않겠지만 그럴 수 있다고 하더라도 막으면 안 된다”며 “다만 오미크론의 강을 건너다 너무 많은 희생자가 나오면 안 된다. 환자 발생의 최고조가 어느 수준 이상을 넘지 않도록 중증 환자를 돌보고 의료체계가 붕괴하지 않도록 조절하면서 이 강을 건너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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