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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공공 건설현장이 3월 첫째 주부터 본격 가동된다. 조달청이 3000억 원이 넘는 시설공사 입찰을 예고하면서 공공주택과 교육시설, 재해복구 사업 등이 일제히 시장에 풀린다.
2일 조달청이 발표한 '시설공사 주간(3월 3-6일) 입찰 동향'에 따르면 총 27건, 3181억 원 규모의 공사입찰이 예정돼 있다.
이번 주 최대 사업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발주한 '인천계양 A17BL 아파트 건설공사 6공구'로, 추정가격 1263억 원, 공사기간 1152일 규모다. 인천 계양구 동양동 일원에 연면적
골드몽 6만 920.83㎡, 8개 동 규모의 아파트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종합심사제를 통해 낙찰자를 선정한다.
입찰 방식별로는 종합심사 4건 1794억 원, 적격심사 23건 1387억 원으로 집계됐다.
올해 누계 기준으로는 총 215건, 4조 1077억 원 규모로, 일괄·대안·기술형이 35.1%, 종합심사 31.8%, 적격심사 2
바다이야기고래출현 3.4%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지역별로는 인천시가 1478억 원으로 가장 많고, 충청북도 857억 원, 그 밖의 지역이 846억 원 순이다.
특히 충북은 오송2고 신축공사, 서화천 재해복구사업, 체험교육원 건립 등 교육·재해복구 관련 사업이 다수 포함됐다.
이번 주 집행 예정 27건 중 23건은 지역제
골드몽게임 한 입찰 또는 지역의무 공동도급 대상 공사로, 829억 원(26.1%) 상당을 지역업체가 수주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 이 가운데 지역업체만 참여 가능한 지역제한 입찰은 8건 111억 원, 지역의무 공동도급 공사는 15건 718억 원 규모다.
공종별로는 건축공사가 2162억 원으로 가장 많고, 토목공사 600억 원,
바다이야기온라인 전기공사 292억 원 순이다.
대형 공공주택과 교육시설, 도로·재해복구 사업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주되면서 상반기 공공 발주 물량이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조달청 관계자는 "지역제한 및 지역의무 공동도급 공사를 통해 지역 건설업체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며 "공정하고 투명한 입찰 집행으로 공공공사 품질 확보에 힘쓰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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