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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 당국은 검사 역량이 초과하기 전에는 결과 회신까지 8~12시간 정도 걸렸지만 지금은 18시간으로 늘어났다고 설명했습니다.
검사 결과는 18시간 내로 보건소로 회신되지만 확진자 폭증으로 보건소의 업무가 가중돼 보건소가 개인에게 검사 결과를 통보하는 시간도 다소 지연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고재영 방대본 위기소통팀장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음성확인서 발급을 중단하고 담담 행정인력을 PCR 검사 결과 통보로 전환 배치했으며, 보건소 업무 지원을 위한 중앙부처 인력 4천 명도 파견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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