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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처 리스트에는 독립운동가 만화 출판 사업으로 비자금 2억 4천만 원 조성, 허위 회의록을 근거로 김 회장 등에게 회의비와 자문비 지급, 김 회장 개인 소송 비용 대납과 같은 의혹들이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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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news.naver.com/article/055/0000949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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