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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듬이 덕지덕지 붙은 머리카락과 땀에 찌든 냄새가 나는 남편에게 참다 참다 잔소리를 할 때마다 남편은 "네가 그렇게 사람 외모를 따지니 40이 넘어서까지 결혼 못 했던거다"라는 모욕적인 말로 제 입을 막았습니다. "당신은 그럼 이렇게 더러우니 40 넘어서도 결혼을 못한 것 아니냐"고 응수하는 저에겐 듣기 힘든 욕설을 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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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news.nate.com/view/20220122n03298?mid=m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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