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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경찰서는, 어제 오후 3시 반쯤 경기도 화성에서 피해자로부터 4천450만원을 받아 도주한 보이스피싱 운반책을, 택시기사의 협조를 받아 지구대로 유인해 체포한 뒤, 사기 혐의로 조사하고 있습니다.
피해자는 보이스피싱 의심 신고를 하면서 운반책이 타고 간 택시 차량번호를 경찰에 알려줬으며, 경찰은 택시기사에게 연락해 가까운 지구대로 가 달라고 요청한 끝에, 서울 낙성대지구대에서 범인을 붙잡았습니다.
중략
경찰은 현금 4천450만 원을 압수해 피해자에게 돌려줬으며, 수금책이 속한 보이스피싱 조직 전반으로 수사를 확대할 방침입니다.
http://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173116?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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