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울산지역 수출액이 자동차와 선박, 석유제품 등 주요 품목의 동반 부진 여파로 1년 전보다 감소했다.
다만, 수입액도 원유 가격 하락 등으로 줄며, 무역수지가 137개월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갔다.
17일 울산세관이 발표한 '2026년 2월 울산세관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의 통관 기준 수출액은 62억2000만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8.1% 감소했다.
수입액은 47억4000만달러로 1년 전과 비교해 6.1% 줄었다. 이에 따라 2월 무역수지는 14억8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으며, 지난 2014년 10월 이후 137개월 연속 흑자
릴게임바다신2 를 달성했다. 전국 대비 비중은 수출 9.2%, 수입 9.1%를 차지했다.
수출은 조업일수 감소(-3일)와 함께 지역 주력 품목들이 일제히 약세를 보인 영향이 컸다.
자동차 수출액은 주요 수출국인 미국 등으로의 수출 감소 여파로 전년 동월 대비 21.3% 줄어든 15억8989만달러를 기록했다.
선박 또
바다이야기 한 LNG선 등 고부가가치 선박의 인도 물량이 감소하며 59.7% 급감한 2억2082만달러로 집계됐다.
석유제품은 수출 물량(5.4%)이 증가했음에도 국제 제품가 하락에 따른 수출 단가(-7.4%) 하락으로 2.4% 줄어든 19억2490만달러를 기록했고, 석유화학은 수출 물량과 단가가 모두 하락해 11.1% 감소한 11억2922만달러에
신천지릴게임 머물렀다.
수입 부문에서는 지역 최대 수입 품목인 원유와 석유제품의 감소세가 두드러졌다.
원유 수입액은 수입 물량이 10.1% 늘었으나 수입 단가가 20.3% 크게 하락하면서 전년 대비 11.8% 감소한 24억1891만달러를 기록했다. 석유제품 수입액도 벙커C유와 나프타 등의 수입 감소로 24.6% 줄었다.
체리마스터모바일반면 정광 수입은 구리광과 아연광 등의 수입 물량이 대폭 늘어나며 전년 동월 대비 64.0% 급증한 7억8317만달러를 달성했다.
이민형기자 2min@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