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로 위성곤 국회의원이 확정됐다. 제주일보 자료사진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로 위성곤 국회의원(58)이 확정됐다.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소병훈)는 18일 오후 6시15분 제주도지사 경선 결선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당헌·당규에 따라 후보 별 득표수와 득표율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참관인에 따르면 위 의원이 0.2%포인트 근소한 차이로 이겼다.
위 의원은 문 의원의 25% 감산에 관계없이?결선 투표에 승리하면서 본선 무대에 서게 됐다.
골드몽게임결선 투표는 17~18일 권리당원 50%, 일반 도민 50%가 참여하는 국민참여경선으로 치러졌다.
중앙당 선관위가 확정한 제주지역 유권자는 권리당원 4만4227명이다. 일반 도민 6만명 가운데 성별·연령별·기초단체별 비율에 따른 표본 수는 2000명이다.
위 의원은 본경선에서 탈락한 오영훈 지사와의 연대를 통
바다이야기고래출현 해 표심 결집과 지지세를 흡수한 것이 경선 승리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됐다.
위 의원은 경선 내내 '제주의 대전환'을 기치로 내걸었다.
위 의원은 현재 제주는 인구 유출과 기후 위기, 관광과 1차 산업의 한계가 한꺼번에 맞물린 '복합 위기'로 규정했다.
그는 "격변기에는 현상을 유지하는 관리형 리더십으로는
오리지널골드몽 결코 제주의 생존을 보장할 수 없다"며 "낡은 틀을 깨고 도전적이고 설계하는 리더십이 필요하다"며 출마의 변을 밝혔다.
주요 공약으로 ▲제주 인재의 정착을 위한 제주과학기술원(JIST) 설립 ▲농산물 가격 안정화를 위한 제주 농수산물유통공사 설립 ▲골목상권의 매출 증대를 위한 '지역순환형 화폐' 도입 ▲청정 자원을 경제적 이익으로 바꾸는
체리마스터pc용다운로드 '탄소크레딧 거래소' 설치 ▲서귀포월드컵경기장에 '복합 관광 랜드마크' 조성 등을 내걸었다.
위 후보가 4월 30일까지 국회의원 직을 내려놓으면 6·3 지방선거에서 제주시갑 선거구의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동시에 치러진다.
위 후보는 서귀포고등학교(16회)와 제주대학교 원예학과를 졸업했으며, 동 대학원에서 정치외교학과 석사
바다이야기부활 과정을 수료했다.
1991년 제주대 총학생회장으로 활동할 당시 4·3진상규명 운동 등을 주도하다 투옥됐고 2007년 민주화운동 유공자로 선정됐다.
그는 8·9·10대 제주도의회 의원, 20·21·22대 국회의원, 이재명 정부 국정기획위원회 위원을 역임했다.
위 후보는 현재까지 출마한 선거에서 6전 전승을 거뒀고, 낙선한 적은 한 번도 없었다.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회의원(서귀포시)이 지난 2월 19일 제주대학교 정문에서 제주도지사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