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라거스 [우리의 식탁 제공]
[헤럴드경제=육성연 기자] 아스파라거는 ‘귀족의 채소’라 불리는 제철 식품이다. 과거 서양에서는 왕족이나 귀족만 맛볼 수 있을 만큼 귀했기에 이런 별칭이 붙었다. 국내서도 ‘스테이크에 곁들이는 채소’로 잘 알려져 있다. 고급 이미지가 강하지만, 일상 요리에도 폭넓게 쓸 수 있는 채소다.
먼저 스테이크나 베이컨 없이 단독 구이로 즐겨도 좋다. 오일을 두른 팬에 마늘과 아스파라거스를 넣고 소금과 후추로 간을 한다. 센불에서 굽다가 뚜껑을 닫고 4~5분 중간 불로 익힌다. 레몬즙이나 레몬 제스트를 뿌리
릴게임방법 면 된다.
가장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레시피는 샐러드다. 사각사각한 식감이 신선한 샐러드와 잘 어울린다. 특히 부드러운 질감의 부라타 샐러드와 궁합이 좋다.
특히 파채처럼 얇게 썰어 넣으면 색다른 맛이다. 밑동을 잘라 내고 채칼로 얇게 썰면 된다. 여기에 다진 마늘과 올리브오일을 넣고 섞는다. 부라타치즈와 허브를 올리면
오리지널골드몽 , 지중해에서 먹는 샐러드 맛을 즐길 수 있다.
스무디로도 활용할 수 있다. 우유에 키위나 파인애플 등의 과일, 꿀과 함께 아스파라거스를 넣고 갈면 된다. 아침에 신선한 스무디로 즐기기 좋다.
(왼쪽부터) 아스파라거스를 넣어 스무디, 부라타 샐러드, 피클
체리마스터pc용다운로드 [우리의 식탁 제공]
피클로 만들면 더 오래 먹을 수 있다. 유리병에 아스파라거스와 홍고추를 담는다. 냄비에 피클 주스 재료(물, 식초, 설탕, 소금, 월계수)를 넣고 중간 불에서 끓인다. 한 김 식힌 후, 반나절 실온에 보관한다. 냉장고에서 2~3일 숙성하면 끝이다. 고기와 함께 먹으면 느끼함을
게임몰 잡아주면서 궁합이 잘 맞는다.
섭취 시 기대할 수 있는 영양은 엽산이다. 아스파라거스 5~6개(약 100g)를 먹으면, 하루 필요량의 56%를 채울 수 있다. 비슷하게 생긴 셀러리보다 6.5 배 많다.
엽산을 보충하려 한다면 아스파라거스를 오래 삶지 않는 것이 좋다. 엽산은 수용성 비타민이기 때문에 오래 삶으면 손실된다.
손오공릴게임 생으로 먹거나 구이나 찜, 볶음 조리법이 낫다.
재료를 살 때는 가느다란 것보다 지름 1㎝ 정도의 통통한 것이 더 부드럽고 맛있다. 특히 ‘녹색’ 아스파라거스는 항산화물질이 흰색보다 풍부하다. 실제 국제학술지 푸드(Foods, 2024)가 소개한 폴란드 우치대학교 연구에 따르면 녹색 아스파라거스는 흰색 아스파라거스보다 루틴과 같은 폴리페놀 함량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