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랑탕리룽(7,234m)에서 희비가 교차했다. 랑탕리룽은 한국 제주 설암산악회에서 1992년과 2007년에 각각 시도한 바 있다. 남벽~동벽은 슬로베니아의 단독등반가 토마시 후마르가 2009년 시도했다가 사망하기도 했다. 이 벽의 동벽을 마레크 홀레첵(체코)과 온드레이 후세르카(슬로바키아) 2인조가 지난 10월 시도했다. 이들은 총 6일 동안 등반한 끝에 10월 29일 정상에 서며 동벽을 초등했다. 하지만 하산 중에 사고가 발생했다. 얼음에 구멍을 뚫고 로프를 넣어 하강 포인트를 소상공인시장진흥원 만드는 아발라코프 하강으로 내려오던 중, 하강 포인트가 부서지면서 후세르카가 크레바스에 빠졌고 4시간 뒤 그는 사망했다. 이에 11월 1일, 홀레첵은 구조 요청을 보냈고 가까스로 홀로 하산했다. 헬기를 이용해 시신을 후송하려 했지만 악천후로 철회할 수밖에 없었다. 후세르카(향년 34세)는 슬로바키아를 대표하는 젊은 산악인이다. 월간산 12 적금 금리 월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