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초 만에 보는 기사 요약

「 타고난 대식가 집안 출신 김유정, 어린 시절부터 다이어트 설움 공개 」


「 배우 활동 위해 “옷이 다 맞아야 하니까 말라야 한다”며 체중 관리 고충 털어놨다는 고백 」


「 어린 시절부터 꾸준히 해온 요가가 김유정의 시그니처 운동 루틴 」


「 요가에 더해 PT·필라테스·각종 스포츠+영양제까지, 건강 중심의 몸매 관리법 실천 중 」
릴게임5만



다이어트 설움 고백한 김유정





인스타그램 @you_r_love



릴게임가입머니 지난 16일, 배우 김유정은 정재형의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 출연해 체중 관리로 겪었던 서러움을 솔직하게 털어놨습니다. 그녀는 자신이 타고난 대식가 집안 출신이라고 밝혔는데요. 명절이면 냉동실 한 면을 만두로 가득 채울 정도였고, "(어릴 적) 오빠한테 빼앗길까 봐 간식을 침대나 장롱에 숨겨뒀다"고 고백했죠.

바다이야기무료








인스타그램 @you_r_love





바다이야기사이트 인스타그램 @you_r_love








인스타그램 @you_r_love



모바일바다이야기하는법

인스타그램 @you_r_love

이런 김유정도 배우 일을 위해선 다이어트가 필수였는데요. 이와 관련해 그녀는 "옷이 다 맞아야 하니까 말라야 한다. 어릴 때는 한창 많이 먹을 때인데 못 먹게 하니까 정말 서러웠다"며 다이어트의 고충을 솔직하게 털어놨습니다. 그렇다면 먹는 걸 좋아하는 그녀는 체중 관리를 어떻게 해왔을까요?



김유정의 요가 사랑









인스타그램 @kyogastory_official





인스타그램 @kyogastory_official








인스타그램 @kyogastory_official





인스타그램 @kyogastory_official

대식가 DNA를 가진 김유정의 체중 관리 비결은 바로 요가였습니다. 어릴 적부터 꾸준히 요가해온 것으로 알려진 그녀는,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남기기도 했는데요. 2014년 예능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김동현은 "유정이 요가 선생님과 내 요가 선생님이 같은데, 선생님께서 유정이는 요가 중에도 새우과자를 먹는다고 하시더라"며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죠. 현재도 김유정은 요가를 꾸준히 이어가고 있는데요. 작년 한 요가 강사의 SNS에 포착된 그녀는 지그시 눈을 감고 요가에 집중하는 아름다운 모습으로 화제를 모았죠.



김유정의 몸매 관리 비결?









인스타그램 @you_r_love





인스타그램 @you_r_love








인스타그램 @you_r_love





인스타그램 @you_r_love

요가 뿐만 아니라 김유정은 다른 운동에도 집중하고 있는데요. 그녀는 "운동을 열심히 하고 있다. PT도 하고 필라테스도 하고 스포츠를 즐기면서 몸을 많이 움직이고 있다"고 밝혔죠. 이어 김유정은 "건강에 관심이 많아서 영양제도 엄청 챙겨 먹는다. 건강해야 뭐든 잘 즐길 수 있지 않을까"라며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실제로 김유정이 즐기는 필라테스는 효과적인 칼로리 소모 운동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초급 필라테스는 한 시간에 약 180칼로리, 중급 필라테스는 약 250칼로리가 소모되죠. 기자 admin@gamemong.inf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