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사본 제공
설 명절을 앞두고 시각장애인 무료급식소에 민간단체의 후원이 이어졌다.
15일 사회복지 기구 웨슬리사회성화본부(웨사본, 대표 홍성국 목사)에 따르면 기독교대한감리회 평신도 단체인 남선교회중부연회연합회(회장 박영주)가 경기도시각장애인연합회 부천시지회 무료급식소를 찾아 배식 봉사와 후원을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웨사본이 급식소와 연합회를 연결하면서 이뤄졌다.
배식 봉사가 진행된 급식소는 평일 점심을 제공하며 하루 평균 100여명이 이용한다. 그러나 부천시 지원은 50명분, 1인당 2300원 수준에 맞춰져
야마토게임예시 있다. 절반가량은 민간 후원과 자원봉사에 의존하는 구조다.
이길준 부천시지회장은 “평소에도 예산이 빠듯한데 명절처럼 이용자가 150명 안팎으로 늘어나는 시기에는 부담이 더 커진다”며 “민간 후원이 이어지지 않으면 운영이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설 연휴 전 마지막 급식일이었던 13일, 연합회는 식자재 구입비 10
한국릴게임 0만원을 후원하고 임원들이 직접 배식에 참여했다. 후원으로 떡국과 과일, 빵 등이 추가로 제공됐다.
급식소는 지역 교회와 시민단체의 협력으로 운영된다. 금요일에는 교회 봉사자들이 주방을 맡고, 다른 요일에는 지역 봉사단체가 순번제로 참여한다.
박 회장은 “지자체 지원이 미치지 못하는 현장에서 작은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릴게임5만 말했다.
손동준 기자 sdj@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