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윤석열 전 대통령이 내란 우두머리란 첫 판단, 440여 일 만에 나왔습니다.
윤 전 대통령에게 무기징역이 선고됐습니다.
1심 재판부는 윤 전 대통령이 국헌 문란 목적의 폭동, 내란을 일으켰다고 판단했습니다.
먼저, 정해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재판정에 선 윤석열 전 대통령.
12·3 비상계엄 선포 443일 만에 1심 재판부의 유죄 판단이 나왔습니다.
[지귀연/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 재판장 : "피고인 윤석열을 무기징역
손오공릴게임 에 처합니다."]
재판부는 먼저, 윤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이 '국헌문란 목적의 폭동' 즉 내란이라고 판단했습니다.
[지귀연/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 재판장 : "국회의 권능을 침해하려는 국헌문란의 목적을 가지고 군을 동원해 폭동을 일으키는 것에 해당…."]
윤 전 대통령이 이 내란의 '우두머리'였다는
바다이야기오리지널 점도 인정했습니다.
[지귀연/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 재판장 : "범행을 직접 주도적으로 계획했고, 다수의 많은 사람들을 범행에 관여시켰습니다."]
내란 과정에서 군과 경찰에게 직무 밖의 일을 시켰다며, 직권남용 혐의도 유죄로 봤습니다.
재판부는 윤 전 대통령이 폭력적인 수단으로 민주주의 가치를 훼손했
사이다릴게임 으면서도, 사과 한마디 없었다고 꼬집었습니다.
[지귀연/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 재판장 : "민주주의 핵심 가치를 근본적으로 훼손하였다는 데서 비난의 여지가 큽니다. 사과의 뜻을 내비치는 모습을 찾아보기 힘듭니다."]
사형을 구형했던 특검 측은 "의미 있는 판결"이라면서도, "사실인정과 양형 부분에 아쉬움이 있다"며 항
모바일바다이야기하는법 소 여부를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정해주입니다.
촬영기자:선상원/영상편집:김선영/그래픽:박미주/화면제공:서울중앙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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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주 기자 (seyo@k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