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이 설 명절 연휴 기간 지역위원회별로 시민을 만나 민심 행보를 이어갔다.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 제공
▲ 국민의힘 울산시당이 설 명절 연휴 기간 당원협의회별로 울산 전역에서 시민과 만나 민심을 청취했다. 국민의힘 울산시당 제공
오는 6·3 지방선거를 100여일 앞두고 울산 지역 주요 정당들이 설 명절 연휴 기간 전통시장과 복지관 등 울산 전역에서 시민과 만나 민심을 청취하고, 지역
바다이야기무료 경제와 민생 현황을 점검하는 현장 중심의 민생 행보를 이어갔다.
더불어민주당은 "지역 경제를 더 활성화할 수 있는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제1야당인 국민의힘은 "민생의 어려움이 계속되는 지금, 국민의 삶을 지켜내겠다"고 '명절 민생 행보'에 대해 비슷하지만, 엇갈린 평가를 18일 내놓았다.
게임몰릴게임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위원장 김태선)은 이날 설 연휴 기간에도 각 지역위원회별로 주요 거점 피켓 인사를 진행하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찾는 등 민심 행보를 이어갔다고 밝혔다.
김태선 울산시당 위원장은 설 연휴가 시작된 지난 14일부터 지방의원, 지방선거 출마 예정자 등과 함께 동울산시장, 전하시장, 남목시장을 차례로 방문해 명절 상차
바다이야기프로그램다운로드 림을 준비하는 시민과 상인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 상권 현안을 점검하는 등 현장 민생 행보에 나섰다. 또 유동 인구가 많은 주요 거점에서 피켓을 들고 시민과 귀성객에게 명절 인사를 전하고, 직접 만나 의견을 경청하는 등 현장 소통을 강화했다. 김 위원장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은 서민 경제의 온도를 확인할 수 있는 민생의 가장 중요한 현장"이라며 "시민과
릴게임바다이야기사이트 상인이 더 큰 희망을 품을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지역 경제를 더 활성화할 수 있는 정책 마련과 지역 현안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며 민생 중심의 정책으로 지방선거 준비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와 함께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도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첫 설 민심 속에는 평소보다
황금성릴게임사이트 큰 희망과 기대를 읽을 수 있었다"며 "민주당은 가용할 수 있는 수단과 방법을 모두 동원해서 민생·개혁 입법을 완수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국민의힘 울산시당(위원장 박성민)도 설 명절 연휴 기간 울산 전역에서 시민과 만나 민심을 청취하고, 지역경제와 민생 현황을 점검하는 현장 중심의 민생 행보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특히 국민의힘 울산시당은 박성민 시당위원장을 비롯해 각 당원협의회별로 위원장과 소속 시·구의원들이 지역 내 전통시장과 상권, 복지시설 등을 구석구석 돌며 주민과 상인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민생 현장을 살폈다.
박 위원장은 "설 명절은 가족과 이웃이 서로의 안부를 나누며 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지만, 민생의 어려움이 계속되는 지금, 정치의 가장 중요한 책무가 국민의 삶을 지켜내는 것임을 다시 새기고 있다"며 "정치가 국민께 충분한 희망을 드리지 못한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국민의힘이 깊이 성찰하며 신뢰할 수 있는 희망의 정치로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하며 현장 중심의 정치 활동으로 울산의 변화를 이끌고 국민의 신뢰를 얻어가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정희용 국민의힘 사무총장은 페이스북에 "설 민심을 세 단어로 정리하면 민생, 심판, 혁신으로 높은 물가와 이자 부담, 줄어든 매출에 현장에서는 근심이 컸다. 독주하는 민주당에 맞서 야당의 더 강한 견제의 목소리를 요청했다"며 "엄중한 설 민심을 받들어 지선에서 국민의 선택을 받을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조국혁신당 울산시당(위원장 황명필)은 설 명절 연휴 기간 KTX울산역과 전통시장을 찾아 시민을 대상으로 명절 메시지를 전달하며 민생 행보를 펼쳤고, 진보당 울산시당(위원장 방석수)은 김종훈 울산시장 예비후보를 중심으로 북울산역과 지역 전통시장 등지에서 거대 양당에 맞서 진보 정치 실현 의지를 펼치며 민심 잡기를 이어갔다. 전상헌기자 honey@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