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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호텔 로비에 있는 피아노까지 훔쳐 간 경우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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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한 호텔 지배인은 “투숙객이 객실 문에 있는 숫자를 떼어 갔다”며 “다음 손님이 객실을 못 찾겠다고 문의해 이 사실을 알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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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운반하기 어려운 고급 매트리스를 훔쳐가는 경우도 있었다. 매트리스의 도난 위험은 4성급 호텔보다 8.1배나 높았다.
http://news.v.daum.net/v/20220129164736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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