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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방성훈 기자] 미국에서 최근 오미크론 변이 감염에 따른 사망자 수가 지난 해 델타 변이 확산 정점 당시 규모를 넘어섰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존스홉킨스대학의 자료에 따르면, 지난 25일 기준 미국 내 7일 평균 코로나19 사망자 수는 2258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델타 변이가 지배종이었던 두 달 전보다 하루 평균 1000여명이 늘어난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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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로셸 월렌스키 국장도 이날 “(중증화 가능성이) 덜하다는 것이 (상황이) 더 좋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라며 “의료 시스템에 대한 부담과 상당한 규모의 사망자 수를 간과해선 안된다. 수많은 병원이 여전히 수용 능력을 넘겨 고군분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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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v.daum.net/v/20220127104800491
미국 오늘 확진자 727,218명 사망자 3,800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