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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박의래 기자 =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지역에서 정부군과 친러 반군의 교전이 계속되면서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
22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에너지 회사 디텍(DTEK)은 우크라이나 동부 루간스크주 스차스티예 지역의 발전소가 계속되는 포격으로 망가졌다고 밝혔다.
이 여파로 이 지역과 인근에 공급되던 전기와 난방이 끊겨 최소 1만1천500명이 피해를 입었다고 이 회사는 설명했다.
(...)
도네츠크 지역에서는 방송국에서 큰 폭발도 일어났다.
23일 러시아 스푸트니크 통신은 이날 자정 넘어 도네츠크TV센터 구역에서 폭발물이 터졌다고 보도했다.
다닐 베조노프 도네츠크인민공화국(DPR) 정보부 장관 대행은 이번 폭발을 테러로 간주한다며 "사제 폭발물로 보이지만 상당한 양의 폭발 물질을 함유하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
정부군과 친러 반군의 교전이 이어지면서 사상자도 나오고 있다.
1시간 전 뉴스는
우크라, 한 달간 전역에 국가비상사태 선포 예정
http://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4&oid=469&aid=000066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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