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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영어 훔쳤다고 안 하는데, 한국 한복은 왜 그런가” 中 황당 비유
'한복 논란'이 불거진 데 대해 한중 간의 갈등이 고조되자 9일 중국 내에서도 안타까움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그러면서 해당 내용에 따라 "우리는 최근 한국 여론이 베이징동계올림픽 개회식에 민족 의상을 입은 사람이 등장한 것을 두고 논란이 있는 것을 안다. 일부 언론이 중국이 '문화 약탈을 한다'고 비판하는 것을 알고 있다"면서 "양국 국민, 특히 한국 네티즌들은 모두 이런 논란에 대해 매우 불만을 갖고 있다. 우리 대사관의 입장을 묻는 일부 한국 언론도 있다"고 전했다.
실제 중국측은 전날 한국 외교부에 "개회식 공연 내용은 문화 원류 문제와는 무관하다"면서 "한국 내 관련 여론 동향을 잘 알고 있다"는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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