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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지난 6일 0시 기준 3차 접종 완료자 2504만643명 중 돌파감염 추정 사례는 9만3054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체의 0.372% 수준이다.
이 중 위중증 환자는 157명, 사망자는 91명이다.
2차 접종 완료자 4354만5686명 중 돌파감염 추정자는 36만7927명이다. 전체의 0.845%로 위중증자 2708명, 사망자 1608명이다.
돌파감염 사례가 계속 나타나고 있지만, 접종력에 따라 확진자들의 중증 위험도는 다르다는 게 당국의 설명이다.
추진단이 2월 첫째 주 확진자를 대상으로 중증 진행을 평가한 결과, 3차 접종 후 확진군은 미접종 후 확진군에 비해 사망 등 중증으로 진행할 위험이 96.3% 낮게 나타났다.
2차 접종 후 확진군도 미접종 후 확진군에 비해 중증으로 악화될 가능성이 75.8% 낮았다.
추진단은 "즉 미접종 후 확진군의 중증화율은 3차 접종 완료 후 확진군에 비해 27배, 2차 접종 완료 후 확진군에 비해 4배 높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추진단에 따르면 2월 첫째 주 확진자는 15만4138명으로 이 중 3차 접종 완료자가 33.9%다. 또 2차 접종 완료자는 55.7%, 1차 접종은 1.9%, 미접종자는 8.5%다.
http://n.news.naver.com/article/003/00110016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