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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 폐지에 대해 남성의 64.0%는 찬성, 29.8%는 반대했다. 여성의 40.0%는 찬성, 47.1%는 반대 의사를 밝혔다.
연령별 찬성 비율은 18∼29세에서 60.8%로 제일 높았고, 30대에서 56.7%, 50대에서 52.5%로 조사됐다.
반대 비율은 40대에서 44.1%였고, 이어 50대(39.7%), 60대 이상(39.5%) 순으로 높았다.
지지 정당별로도 서로 다른 결과를 보였다.
국민의힘 지지층 79.0%, 국민의당 지지층 73.3%가 여가부 폐지에 찬성했고, 더불어민주당 지지층 62.0%, 정의당 지지층 79.9%가 여가부 폐지에 반대했다.
이념 성향별로 보면 보수는 73.5%, 중도는 55.7%가 찬성했다. 진보에서는 63.1%가 반대 입장을 내놨다.
리얼미터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조사 방식은 유무선 자동응답(무선 90%·유선 10%)이다. 응답률은 10.1%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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