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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2-21 15:51
김 총리 "설연휴 직후부터 동네 병·의원서 코로나 검사·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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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국무총리가 28일 새롭게 바뀌는 오미크론 대응 체제와 관련해 "내일(29일)부터 전국의 256개 선별진료소 어느 곳을 가더라도 신속항원검사가 가능하다"며 "설 연휴 직후부터는 가까운 동네 병·의원에서 코로나 검사와 치료를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당국에 따르면 내달 3일부터는 일부 병원·의원급 의료기관에서도 코로나19 검사를 하고 경구용(먹는) 치료제를 처방받을 수 있게 된다.

이들 병·의원에서는 코로나19 의심자에 대한 검사, 진단 뿐 아니라 확진자에 대한 재택치료도 맡게 되며, 재택치료 중인 코로나19 환자가 증상이 악화한 경우 보건소에 이 환자의 입원을 요청할 수도 있다.

코로나19 검사 시행을 희망하는 병원·의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에 신청하면 심사 없이 코로나19 진료 기관으로 지정해 준다.

코로나19 의심환자는 지정 의료기관 방문시 KF94 이상의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

또 가급적이면 자가용 차량을 이동하고 대화는 자제해야 한다.

http://n.news.naver.com/mnews/article/082/0001139081?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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