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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2 미군기지 시설 이전이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에 새로운 암초가 되고 있다는 보도이다. 통합신공항 건설과 함께 이전되어야 할 미군기지 이전 협상이 현재 아무런 진전이 없다는 것이다. 미군 시설 이전의 협상권을 가진 미 국무부가 아직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기 때문이라 한다. 미 국무부가 끝까지 반응하지 않을 경우 신공항 건설 자체가 무산될 수도 있다 한다. 대구시가 도대체 일을 어떻게 처리하는지 모르겠다.
미군이 이전에 동의하지 않으면 K2 공항이전이 불가능한데도 그동안 대구시는 이에 대한 대응을 제대로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 대구시 최대 역점사업에 대한 행정 대응방식이 심각한 결함투성이였다는 지적이다.
K2 내 미군기지 이전을 위한 협상권이 미국무부에서 주한미군으로 이전되지 않아 대구시는 지난 3일자로 용역완료시점을 무기한 연기했다.
대구시 관계자는 “국방부도 대구시도 이런 사업이 처음이라 미군 문제로 사업이 지연될 줄은 예상하지 못했다”고 말했지만 실제 대구시 내부에서는 미군이 이전하지 않으면 공항이전이 불가능하다는 지적이 있었다는 증언이 나왔다.
한 관계자는 “이같은 내용을 알렸지만 담당부서에서는 심각성을 모르고 관심도 보이지 않았다. 미군이전에 대한 합의를 바로 이끌어내지는 않더라도 초기부터 미군과 동시에 협상했어야 하는데 이제와서 예상하지 못했다는 것은 무책임하다”고 질타했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미군측은 공항이전 문제가 처음 제기됐을때부터 부대 옮기는 것을 꺼려했다고 한다. “미군들 성향자체가 ‘당신들 위해 와있는데 왜 이리 요구사항이 많느냐’라는 것이었다. 그 사람들 달래다보면 안되니까 자꾸 뭐해주고, 해달라는데로 다 해줄수 밖에 없다”라며 결국 손해보는 협상을 할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미군입장은 "당신들 위해 와있는데 요구사항이 왜이렇게 많냐","먼곳도 아니고 굳이 가까운곳으로 이전?" 입장
대구는 공항이전되면 새로운 신도시를 만들땅이 생기는거고, 고도제한이 다 풀리기때문에 이전시키고 싶어서 안달임
출처=http://www.idaegu.co.kr/news/articleView.html?idxno=371999
출처=http://www.idaegu.co.kr/news/articleView.html?idxno=3720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