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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암살 1순위, 아내와 어린 자녀는 2순위라는 것을 안다"
25일에는 주요 보좌진과 함께 키예프 대통령 청사 앞에 선 젤렌스키 대통령이 “우크라이나를 방어하기 위해 러시아의 군사 공격에 맞서 싸울 것”이라면서 “우리는 이곳, 키예프에서 우크라이나를 방어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 모두는 조국의 독립을 위해 수호하고 있으며, 이러한 노력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라면서 “러시아 암살자들의 1순위 표적은 나이고, 2순위는 아내와 자녀들인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러나 나는 국민과 함께 수도에 남을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영부인과 각각 17세, 9세의 두 자녀 등 대통령의 일가족은 그의 약속대로 우크라이나에 남아있다. 다만 영부인과 두 자녀가 피신한 장소는 공개되지 않았다.
짙은 녹색의 티셔츠 차림으로 카메라 앞에 선 젤렌스키 대통령은 대국민 발표에서 “수많은 잘못된 정보와 소문이 퍼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중에는 내가 수도 키예프를 떠났다는 주장도 있다. 하지만 나는 수도에 남아 국민과 함께 머물고 있다. 우리 가족은 반역자가 아니라 우크라이나 시민”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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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m.news.nate.com/view/20220226n06904?hc=912166&mal=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