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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사망자 3명과 부상자260여명을 초래한2013년 보스턴 마라톤 폭탄 테러 사건의 주범의 사형이 확정됐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국 연방대법원은 보스턴 마라톤 폭탄 테러 범인인 조하르 차르나예프(28)에게 찬성 6대 반대 3으로 사형을 선고했다.
해당 사건은 형제 관계인 타메를란 차르나예프와 조하르 차르나예프가 함께 저질렀으나, 형인 타메를란은 테러 직후 경찰과 총격전을 벌이다 사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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