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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4-01 13:54
경찰, 서울 중랑구 상가 3곳 연쇄 방화 20대 남성 검찰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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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서울 중랑구 상가 3곳에 연달아 불을 지른 2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다.

23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중랑경찰서는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로 체포된 A씨를 이날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

A씨는 지난 18일 오전 8시30분쯤 중랑구의 한 무인점포에 들어가 벽면에 불을 붙이고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이어 A씨는 산후조리원이 들어선 상가 1층 화장실에서 화장지에 불을 붙이고 화장실 벽면을 태우기도 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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