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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A씨는 목적지에 도착하자 B씨에게 “모텔에 함께 가자”고 행패를 부린 것으로 조사됐다.
B씨가 이를 거부하고 인근 경찰서로 향하자 A씨는 “죽여버리겠다”면서 이 같은 폭행을 저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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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의 폭행으로 B씨는 전치 2주의 상해를 입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피해자와 합의하기는 했지만, 현재 피해자는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정도로 육체적·정신적 피해를 봤다”며 “특히 피고인은 동종 범죄로 인한 누범기간 중 이 사건 범행을 저질렀다”며 양형 이유를 밝혔다.
신진호 기자
http://naver.me/51QLJyW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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