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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올품, 한강식품, 동우팜투테이블 등 14개 사업자는 2005년부터 2017년까지 육계 가격을 구성하는 모든 가격 요소를 인상하기로 합의하거나 할인 하한선을 설정하고 할인 대상을 축소하는 등 가격 할인 경쟁을 제한했다. 하림, 올품 등 16개사는 2011년부터 2017년까지 20차례에 걸쳐 육계 신선육을 냉동 비축하는 방법으로 출고량을 줄였다. 또한 유통시장에서 생계 구매량을 늘려 초과수요를 촉발해 생계 시세를 인위적으로 상승시켰다.
또한 이들은 2012년부터 2016년까지 9차례에 걸쳐 육계의 생산 원자재에 해당하는 종란과 병아리를 폐기·감축하는 방법으로 육계 생산량을 줄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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