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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te.com/view/20220216n08758
(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 =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6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9만443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유입 이후 처음으로 9만명 선에 도달했다.
주말 진단검사량 감소 효과가 끝나자 전날(15일) 5만7177명보다 3만3266명 급증했다. 같은 요일인 전주(9일) 4만9550명과 비교하면 4만893명이 늘어 더블링(2배 수준 증가)을 기록했다.
수요일 기준으로 보면 '1월19일 5804명→1월26일 1만3007명→2월2일 2만268명→2월9일 4만9550명→2월16일 9만443명'으로 4주 연속 매주 2배 규모로 확진자가 늘어났다.
이날 신규 확진자 9만443명 중 국내 지역발생 9만281명, 해외유입은 162명이다. 누적 확진자는 155만2851명이다.
최근 2주간(2월 3일~2월 16일) 신규 확진자 추이는 2만2906→2만7437→3만6345→3만8688→3만5281→3만6717→4만9550→5만4121→5만3920→5만4939→5만6431→5만4619→5만7177→9만443명'으로 나타났다.
이 기간 해외유입을 뺀 지역발생 확진자 추이는 '2만2772→2만7280→3만6157→3만8499→3만5124→3만6617→4만9385→5만4033→5만3791→5만4828→5만6297→5만4513→5만7012→9만281명'을 기록했다.
위중증 환자는 313명으로 전날 314명보다 1명 감소했다. 지난 14일 306명 이후 사흘 연속 300명대 초반을 유지했다.
최근 2주 위중증 환자 추이는 '278→274→257→269→272→270→268→285→282→271→275→288→306→314명' 순으로 변화했다.
사망자는 39명 늘어 누적 사망자는 7202명으로 증가했다. 1주일 동안 259명이 목숨을 잃어 주간 일평균 사망자는 37명이 됐다. 치명률은 0.46%를 기록했다.
최근 2주 사망자 추이는 '15→25→24→22→15→13→36→21→20→49→33→36→21→61명' 순으로 나타났다.
hj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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