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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부잣집 안방이라고 몇몇 게시판에 도는 사진입니다
그런데 사진을 보면 정말 80년대 사진일까 싶습니다. 80년대 턴테이블은 사진에 있는 거보다 훨씬 얇거든요. 거기다 사진 중간에 카세트 데크가 있는데, 저런 탑로딩 구조에 위쪽에 여러 조절장치 달린 건 70년대에 주로 쓰인 방식입니다. 80년대에 오디오 세트에 첨부된 카세트 데크는 앞면으로 테이프를 넣는 방식에 크기도 사진에 나온 거보다는 훨씬 작습니다.
70년대 전에는 오디오용 카세트 데크 자체가 없었고요.
자개장 보면 한국은 맞는 거 같고, 80년대가 아니라 70년대 한국에서 좀 살던 집 안방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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