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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요약
대통령 본명은 '조셉 R 바이든 주니어'
'주니어' 붙이지 않아 아버지 제재한 셈
러시아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에 대해 개인 제재를 가한데 대해 백악관이 대수롭지 않다는 반응을 보였다.
백아관 젠 사키 대변인은 15일(현지시간) 러시아의 바이든 대통령에 대한 제재 조치에 대해 "크렘린이 의도한 목표물을 놓친 것 같다"며 농담조로 논평했다.
그는 "바이든 대통령은 '주니어'라며 러시아가 어쩌면 실수로 바이든 대통령의 아버지를 제재한 것 같다"고 말했다.
바이든 대통령의 본명은 '조셉 R 바이든 주니어', 그의 아버지의 본명은 '조셉 R 바이든'인 사실로 러시아의 제재를 비꼰 셈이다.
즉 러시아가 바이든 대통령의 이름을 제제 명단에 넣을 때 '주니어'를 붙이지 않음으로써 고인인 돼 생존하지 않은 그의 아버지를 제재 명단에 넣었다는 뜻이다.
그는 특히 바이든 대통령이 러시아를 방문할 계획도 없고, 러시아의 계좌를 가지고 있지 않다며 제재의 무익을 꼬집기도 했다.
http://news.v.daum.net/v/20220316062103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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