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세계가 탄소감축을 위해 탄소중립 캠페인을 실시하는 가운데 직원들이 텀블러 사용을 홍보하고 있다./광주신세계 제공
광주신세계가 '지구의 날(4월 22일)'을 계기로 임직원 참여형 친환경 활동을 확대하며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에 나섰다. 단순한 이벤트를 넘어 일상 속 행동 변화를 유도하는 방식으로 ESG 경영을 구체화하는 모습이다.
광주신세계는 이달 말까지 사내 캠페인을 운영하며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특히 친환경 소비와 생활 실천을 유도하는 '탄소중립 포인트 제도'를 중심으로 참여형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바다이야기게임방법 해당 제도는 일상에서 탄소 감축 행동을 실천할 경우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참여 문턱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직원들은 전자영수증 이용, 텀블러 사용, 친환경 제품 구매 등 생활 속 작은 실천을 통해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 적립된 포인트는 일정 기준에 따라 현금으로 환급받을 수 있어 실질적인 참여 동기를 높이고 있다. 유통업계
바다이야기릴게임 특성상 소비와 직결된 활동을 중심으로 설계됐다는 점에서 체감 효과를 높였다는 평가다.
캠페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사내 프로그램도 병행된다. 광주신세계는 최근 임직원을 대상으로 '탄소업수다 챌린지'를 진행하고 있다. 텀블러 사용이나 음식물 잔반 줄이기 등 탄소 저감 활동을 실천한 뒤 인증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참여자에게는 커피 쿠폰을 제
온라인골드몽 공하고 우수 참여자에게는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광주신세계의 친환경 행보는 일회성 캠페인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와 연계된 활동으로 확장되고 있다. 앞서 지역 환경단체와 협력 체계를 구축한 데 이어, 도심 녹지 공간을 활용한 생태계 복원 활동과 하천 정화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지역 기반에서 실
바다이야기합법 천하는 모델을 강화하고 있다.
유통업계에서는 ESG 경영이 선택이 아닌 필수로 자리 잡으면서, 소비자와 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생활형 친환경 활동'이 확산되는 추세다. 특히 고객 접점이 많은 유통기업일수록 친환경 메시지를 체험형으로 전달하는 전략이 중요해지고 있다.
이동훈 광주신세계 대표이사는 "지역과 함께하는 기업으로서
바다이야기고래 환경 문제에 대한 책임을 인식하고 다양한 실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친환경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정희윤 기자 star@namdo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