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두나무의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4천182억원으로 1년 전(3천985억원)보다 4.9% 늘어났습니다. 매출은 8천19억원으로 1년 전보다 1.8%, 영업이익은 5천491억원으로 11% 늘었습니다. 두나무는 "이번 실적 개선은 가상자산 시장의 점진적인 회복과 함께 미국 지니어스 법안(GENIUS Act) 등 글로벌 규제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시장 신뢰가 일부 반영된 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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