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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5-09-20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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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이 높고 워라밸이 좋은 대기업 이직을 위해 그간 쌓은 경력을 포기하고 ‘신입’으로 지원하는 중소, 중견 기업 직장인이 적잖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같은 대기업이라도 원하는 업종으로 옮기기 위해 과감히 신입을 지원하는 숫자도 꽤 많았다.

채용 플랫폼 캐치가 최근 3년간 이직을 시도한 경력자 8371명의 지원 현황을 분석한 결과, 약 26%(2,193)가 ‘신입’ 포지션으로 지원한 것이 확인됐다. 다시 말해, 경력직임에도 신입 취업에 다시 도전한 ‘중고신입’ 현상이 실제로 확산되고 있는 것이다.
중고신입으로 지원한 이들의 기업 규모별 이동을 보면, 중견릴게임공략법
기업 출신의 23%, 중소기업 출신의 21%가 대기업으로 이동했다. 또한 중소기업 출신의 25%는 중견기업으로 지원해 규모 확장형 이동이 돋보였다. 대기업 출신의 경우 72%가 동일 대기업 내 신입으로 지원해, 규모 간 이동보다는 재진입을 선택하는 경향이 높았다.
업계별로는 ‘IT·통신(76%)’과 ‘제조·생산(75%)’에서 동일 업계 재평창올림픽수혜주
지원이 높게 나타났다. 업계 내 기업 수와 채용 기회가 많아 경력을 활용한 이직이 용이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반대로 ‘은행·금융’ 업종은 타 업계 이동 비중이 72%로 업계 내 이동 비중이 낮았다.
이외에 △건설/토목(62%) △서비스(59%) △미디어/문화(55%) △교육/출판(52%) △판매/유통(51%) 순으로 동일 업계 내 이동이휴먼텍코리아 주식
많았다.
직무별로는 ‘IT/인터넷(88%)’과 ‘건설(81%)’ ‘연구개발/설계(79%)’ 등 전문성이 요구되는 분야에서 동일 직무 이동이 활발했다. 반면 ‘서비스(60%)’ ‘교육(50%)’ 직무는 절반 이상이 타 직무로 전환해 직무 전환 가능성이 확인됐다.
이외에 △경영/사무(73%) △무역/유통(72%) △생산/제무료충전야마토
조(66%) △마케팅/광고/홍보(63%) △미디어(60%) △영업/고객상담(58%) △디자인(54%) △전문/특수직(53%) △교육(50%) △서비스(40%) 순으로 동일 직무 내 이동이 활발했다.
한편, 진학사 캐치가 지난 2월 Z세대 취준생 1953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도 응답자의 70%가 목표 기업에 취업하기 위해 ‘중고신주식공부서적
입 전략’을 고려한다고 답했다. 특히 “중소·중견·스타트업 등 타 기업에 먼저 취업 후 이직하겠다”는 응답이 63%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김정현 진학사 캐치 본부장은 “중고신입은 현실적인 취업 전략으로 자리 잡았으며, 특히 규모가 작은 기업에서 더 큰 기업으로 이동하는 경향이 두드러졌다”며 “기업도 단순 신입으로 보기보다 경험과 적응력을 함께 살펴볼 수 있는 기준과 온보딩 제도를 마련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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