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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억제하기 위해 러시아의 행보를 전망하는 기밀을 공개하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 2014년 러시아의 크림반도 병합 때 미국 정보 당국이 러시아의 동향과 관련한 정보를 공유하지 못하게 막았던 것과는 다른 행보다.
(중략)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계획을 낱낱이 공개하면서 푸틴이 우크라이나 공세를 위한 행보에 차질을 주고 외교를 위한 시간을 번다는 것이다. 이는 곧 침공 때문에 떠안게 될 각종 비용을 다시 계산할 시간적 여유를 푸틴 대통령에게 주는 의미도 담고 있다.
(중략)
바이든 행정부가 이런 ‘첩보전 되치기’를 꺼내는 데는 2014년 러시아의 크림반도 병합 때 겪은 시행착오가 한몫한 것으로 전해졌다.
(중략)
우크라이나 접경지를 둘러싼 러시아의 병력 증강이 위성사진에서 확인되는 등 객관적 정황이 나오고 있다는 것이다. 게다가 이라크 때에는 이 같은 첩보가 전쟁을 시작하는 근거로 쓰였다면 이번 첩보 공개는 전쟁을 억제하기 위한 전략으로 쓰인다는 점도 다르다.
(중략)
다만 우크라이나 측은 미국의 이런 정보전이 불필요한 공포를 조장한다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이날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러시아의 전면 침공 가능성과 관련해 너무 많은 정보가 유포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http://naver.me/Ff0V0O3s
실제로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군을 파병할 명분도 없고 그럴 의사도 없어서 만에 하나 진짜 러시아가 공습한다고 해도 미국-러시아전이 될 일은 없다고 하네
미국이 계속 언론에 흘리는것도 러시아가 공습할 경우 자신들이 직접적으로 관여할 수 없으니 언론을 통해 억제하는거라고 보는 시각이 많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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