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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셋째주 오미크론 치명률0.09%…"치명률 낮아진다는 점 분명"
미접종자는 여전히 계절독감 6배…"미접종자 스스로 지킬 때, 접종당부"
(서울=연합뉴스) 박규리 기자 = 방역 당국이 코로나193차 접종을 한 뒤 오미크론에 확진된60세 미만 환자 중 사망자는 1명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전연령대 오미크론 변이의 치명률이0.09%로 계절 독감 수준이지만, 백신 미접종자의 오미크론 변이 치명률은 계절 독감의 6배에 달했다.
중앙사고수습본부는 7일 3차 접종 완료자의 오미크론 치명률이0.07%로 계절독감(0.05∼0.1%) 수준이며, 이 중60세 미만만 보면 치명률이 0%라고 밝혔다.
중수본에 따르면 고위험군에 속하는60세 이상도 3차 접종까지 친 경우에는 치명률이0.52%로,60세 이상 미접종자 치명률인5.53%의10분의 1 수준이다.
반면 전체 미접종자 치명률은0.6%로 계절독감보다는 약 6배 높다.
손영래 중수본 사회전략반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3차 접종완료자는 계절독감 치명률과 유사하지만, 미접종자는 계절독감의 6배 수준, 특히60세 이상에서는 미접종자 치명률이 3차 접종 완료자보다10배 상승한다"고 말했다.
http://naver.me/Fx4wQhj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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