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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저널=김민지 디지털팀 기자)
3월18일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의사진행 발언을 요청하고 있다. ⓒ연합뉴스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6일 정부의 추가경정예산(추경)안에 대해 "빚 갚을 돈 헐어 쓰는 '꼼수 추경'"이라고 맹비난했다.
나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이번 정부의 추경은 국가재정법상 마땅히 나랏빚을 갚는 데 썼어야 할 돈(최소 51%)을 헐어 쓰는 것이니, 실질적인 '국채 추가 발행'
바다이야기고래출현 과 하등 다를 바가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결국 마이너스 통장 메울 돈을 빼돌려 빚잔치를 벌여놓고는, 국민 앞에서는 재정에 부담이 없다며 '야바위 셈법'으로 뻔뻔하게 눈속임을 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꼼수 추경으로 국민을 기만할 것이 아니라, 지방선거를 코앞에 두고 표를 사기 위해 급조한 '선거용 매
릴게임사이트 표 추경'이라고 솔직하게 자인해야 마땅하다"고 꼬집었다.
나 의원은 "지금은 무책임한 좌파식 '묻지마 돈 뿌리기'로 치솟는 물가에 기름을 부을 때가 아니다"라면서 "고유가·고물가로 직격탄을 맞은 소상공인과 물류·운수 등 진짜 피해 업종을 두텁고 확실하게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일회성 현금이 아니라, 유류세 등
바다이야기고래 에너지 관련 세율을 과감하게 조정해 장바구니 물가와 국민의 체감 비용을 직접 낮춰야 한다"며 "산수도, 도덕도, 양심마저 잃어버린 이 정권의 매표 행위의 민낯을 제대로 봐야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